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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0대초반에서 중반 넘어가는 나이인지라 주변에 친구, 동생,선배들이 딱 결혼적령기 이거든요.
대부분 결혼을 막했거나 하려고 준비중이거나 결혼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저는 기혼 5년차)
제가 딱 이 주제로 주변지인들과 많이 이야기 해봤는데 남녀 막론하고 대부분 결론은.
결혼이란게 정말 내가 이세상에 만난 사람중에 가장 뜨겁게 사랑한 사람과 결혼하는게 아니라 만난 사람이 결혼적령기에 만났기 때문에 결혼하게 되더라- 가 되더라구요. 저도 그렇구요. 이말에 자긴 아니라고 하는 친구 딱 한명 있었는데 그친구는 첫 연인과 결혼한 케이스였어요
대부분 결혼을 막했거나 하려고 준비중이거나 결혼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저는 기혼 5년차)
제가 딱 이 주제로 주변지인들과 많이 이야기 해봤는데 남녀 막론하고 대부분 결론은.
결혼이란게 정말 내가 이세상에 만난 사람중에 가장 뜨겁게 사랑한 사람과 결혼하는게 아니라 만난 사람이 결혼적령기에 만났기 때문에 결혼하게 되더라- 가 되더라구요. 저도 그렇구요. 이말에 자긴 아니라고 하는 친구 딱 한명 있었는데 그친구는 첫 연인과 결혼한 케이스였어요
물론 현실적인 문제도 중요합니다만.. 저는 이 사람과는 평생을 함께해도 괜찮겠다. 내가 직업을 잃어도 신체를 잃어도 이 여자는 내 곁을 지켜줄 것 같다. 내 외적인 것보다 나 자신을 좋아해주는 여잘 만나서 결혼햇습니다.
이제껏 연애 많이 해왔지만 이런 생각이 드는 여자는 첨이었어요. 그냥 늘 만나다보면 결혼하겠지가 아닌. 이 여자다 싶었네요. 님도 이런 여자를 만나길
이제껏 연애 많이 해왔지만 이런 생각이 드는 여자는 첨이었어요. 그냥 늘 만나다보면 결혼하겠지가 아닌. 이 여자다 싶었네요. 님도 이런 여자를 만나길
사업을 말아먹고 약혼녀에게 차이고 술로 1년 괴로움에 1년 지내다가 일반 괜찮은 직장에 취직했는데 거기서 우연히 썸타다가 만났네요. 두번째 만남 때 제 과거를 다 오픈했어요. 난 가진게 아무것도 없고 빚도 있다. 난 당신이 괜찮지만 내 사정을 이해해 줄 수 있겠냐고. 당연히 마다하겠거니 했고 결국 내 사정을 알게될텐데 정들기 전에 말했죠. 근데 괜찮답니다. 배경이 아닌 제가 좋답니다. 원룸에서 시작해도 좋다네요. 등등 더 많아요. 요즘 세상에 이런 여자가 어디있겟어요. 과거 힘들었던 나날의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