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사람의 기질에 관한 고민입니다(장문주의)
일반 타 커뮤에도 질문을 올렸지만 제 생각에 아브씨 회원분들은 웬만한 커뮤보다 사회 생활 경험과 인생 경험이 많으실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저는 일단 올해로 24살입니다.
제가 친해지면 좀 많이 활발한데 어느정도 친해지기 이전이나 타인에게 물어보는 것조차(예를 들면 마트에서 직원 분에게 이 제품이 어디 있는지) 1분 동안 혼자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심호흡 하고 나서 물어보는데 이게 심할 때는 못 물어보고 그냥 나중에 하자 이럴 때도 많습니다.
군생활 할 때도 초반에 동기나 선 후임 사이에는 시간이 지나니까 문제가 없었는데 제 주특기 간부님이 니가 원래도 일을 제대로 잘 못 하는데 모르는 걸 물어보지도 않고 왜 니 마음대로 일을 하냐, 모르면 물어보고 해야될 것 아니냐 등등 이야기를 하시면서 엄청 혼났습니다. 못 하고 잘못하면 욕을 먹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니 이건 상관없었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전투병과는 아니라 따로 부대 내에서 총기나 무기 관련해서 문제는 없었고 시간이 지나고 욕도 먹으며 주특기 관련한 일도 적응을 해나가며 잘 헤쳐나갔습니다.
문제는 이런 소극적이고 내향적인 성격과 기잘이 군대를 갔다오면 좀 나아질 줄 알았는데 전역하고 6개월? 정도 지난 지금도 나아지질 않다보니까 너무 답답합니다..
그리고 알바를 하려고 해도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군대에서 일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는 걸 스스로 깨달아 버리니까 뭘 하기가 무섭고 무서우니까 자꾸 미루고 나중에 하자 지금 안 해도 괜찮겠지 하는 마인드가 너무 심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 때문에 원래도 자존감이 높지 않았는데 자존감도 더 낮아지고 제가 지금 뭘 해도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너무 심하게 듭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도 제가 뭘 해도 자신있게 못 하고 전역하고 뭘 하고 있는 것도 아니니까 너무 힘들다고 그만하고 싶다고 말을 해서 지금 멘탈도 박살나서 미칠 것 같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나 학창시절 때나 엄청 소극적이고 소심한 편이었는데 성인이 되서도 이게 개선이 되질 않으니까 제 스스로도 너무 답답한데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학생 때 알바를 안 해봤다가 현재 제가 스스로 일을 잘 못하는 것도 인지해버리니까 알바를 하기도 너무 무서운 마음도 너무 큽니다
이런 거는 일단 그냥 뭐라도 외부활동을 하는 게 맞을까요…?
원래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닌데 지금 제정신도 아니라 두서없게 써서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일단 올해로 24살입니다.
제가 친해지면 좀 많이 활발한데 어느정도 친해지기 이전이나 타인에게 물어보는 것조차(예를 들면 마트에서 직원 분에게 이 제품이 어디 있는지) 1분 동안 혼자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심호흡 하고 나서 물어보는데 이게 심할 때는 못 물어보고 그냥 나중에 하자 이럴 때도 많습니다.
군생활 할 때도 초반에 동기나 선 후임 사이에는 시간이 지나니까 문제가 없었는데 제 주특기 간부님이 니가 원래도 일을 제대로 잘 못 하는데 모르는 걸 물어보지도 않고 왜 니 마음대로 일을 하냐, 모르면 물어보고 해야될 것 아니냐 등등 이야기를 하시면서 엄청 혼났습니다. 못 하고 잘못하면 욕을 먹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니 이건 상관없었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전투병과는 아니라 따로 부대 내에서 총기나 무기 관련해서 문제는 없었고 시간이 지나고 욕도 먹으며 주특기 관련한 일도 적응을 해나가며 잘 헤쳐나갔습니다.
문제는 이런 소극적이고 내향적인 성격과 기잘이 군대를 갔다오면 좀 나아질 줄 알았는데 전역하고 6개월? 정도 지난 지금도 나아지질 않다보니까 너무 답답합니다..
그리고 알바를 하려고 해도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군대에서 일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는 걸 스스로 깨달아 버리니까 뭘 하기가 무섭고 무서우니까 자꾸 미루고 나중에 하자 지금 안 해도 괜찮겠지 하는 마인드가 너무 심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 때문에 원래도 자존감이 높지 않았는데 자존감도 더 낮아지고 제가 지금 뭘 해도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너무 심하게 듭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도 제가 뭘 해도 자신있게 못 하고 전역하고 뭘 하고 있는 것도 아니니까 너무 힘들다고 그만하고 싶다고 말을 해서 지금 멘탈도 박살나서 미칠 것 같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나 학창시절 때나 엄청 소극적이고 소심한 편이었는데 성인이 되서도 이게 개선이 되질 않으니까 제 스스로도 너무 답답한데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학생 때 알바를 안 해봤다가 현재 제가 스스로 일을 잘 못하는 것도 인지해버리니까 알바를 하기도 너무 무서운 마음도 너무 큽니다
이런 거는 일단 그냥 뭐라도 외부활동을 하는 게 맞을까요…?
원래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닌데 지금 제정신도 아니라 두서없게 써서 정말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