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1년 정도 장거리 연애 였고 21살이고 여자친구는 20살이였습니다 여자친구가 미대 가는게 꿈이라 고3을 같이 연애하면서 보냈습니다 여자친구는 19살 때부터 아침에 학원가서 밤에 끝나는 일상이였습니다
그냥 연락 할 시간도 없고 만날 시간도 없고 항상 바빴죠 그래도 저는
좋았습니다 기다림 후엔 좋은 날들이 있을거라 생각 했었죠 그래서
만나면 오후에 만나서 밤에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는 할게 투성이고
바빠서 저는 불만없이 좋은 마음으로 많이 못 봐도 좋은 마음으로
항상 기다렸습니다 이번년도가 돼서 여자친구랑 많이 보고
못 했던것들도 많이 하고 같이 오래 있어보고 너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어쩌면 제가 책임감있이 얘를 지켜주고 항상 진심으로 해줘야겠구나 생각을 해왔습니다 근데 문제는 여자친구가 대학교 실기를 봤는데
다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재수를 할거 같다고 저한테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는 했는데 서로 잘 지내다가 엇그제 울면서 전화가
오더군요 너무 미안하다고 자기가 이기적이고 내가 나쁜년이라고
항상 오빠는 항상 나 기다려주고 그랬는데 이렇게 해서 미안하다..
해서 해어짐의 느낌이 오더군요 그래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여친 입장은 재수하는데 부모님한테도 미안하고 자기 자신한테도 미안하고 현타가 오고 그렇다 오빠한테도 너무 미안하다고 옛날처럼 아침에 학원가서 밤에 끝나고 그게 반복 되기 싫고 저한테 미안하단 말만 계속 하더군요 그냥 서로 울면서 이야기 하면서 제가 아직 군대를
안 갔기 때문에 갔다 와서2년 정도 잡아서 그때 서로 성숙해지고 멋진 모습으로
보자고 나 생각나면 너가 꼭 연락 해달라고 제가 이야기 했습니다
저번주에 여친이랑 봤는데 그 전부터 마음 정리하고 헤어지자 말할라고 저한테 얘기 했습니다 근데 제가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모습을 봐서
더 흔들려서 고민고민 하다가 저한테 전화로 말을 해준것 같습니다
솔직히 시간이 약이고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 말이 있죠 그래서 그런 말들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꼭 전역하고 그때 보자고 말 했습니다 솔직히 이게 끝인거 같긴 합니다 2년 후에는 많이 달라져있을테니 뭐든
두렵습니다 그 시간 동안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서로 항상 진심이였고 좋았고 아직도 사랑하는데 서로 첫 사랑이였기에 더 마음 아프고 미치겠네요 한번 헤어진 인연은 다시는 잡을 수 없다고 말하고
이제 정말 끝인건 맞고 저도 잘 알죠 근데 참 속으로는 그 감정들이 떠오르고 너무 힘드네요 시간이 해결 해주겠지만 정말 이렇게 힘들 줄 몰랐습니다 같이 많이 해본 것도 없고 이제 더 많이 만나면서 오래오래 행복해야 하는 생각뿐 이였고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깨달았고 어린 연애긴 했어도 정말 많이 사랑했기에 그리고 누굴 이렇게 사랑 해본게 처음이고 사랑을 준게 처음이라 제 인생 평생 남을 것 같네요
후회는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죠 ㅎㅎ 오래 오래 사귀고 이별 했던 형님들 정말 리스펙트합니다..
잡고 싶은데 참 제가 이기적인거 같고 이렇게 끝마침을 해야할까
생각이 들고 고민이네요
그냥 연락 할 시간도 없고 만날 시간도 없고 항상 바빴죠 그래도 저는
좋았습니다 기다림 후엔 좋은 날들이 있을거라 생각 했었죠 그래서
만나면 오후에 만나서 밤에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는 할게 투성이고
바빠서 저는 불만없이 좋은 마음으로 많이 못 봐도 좋은 마음으로
항상 기다렸습니다 이번년도가 돼서 여자친구랑 많이 보고
못 했던것들도 많이 하고 같이 오래 있어보고 너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어쩌면 제가 책임감있이 얘를 지켜주고 항상 진심으로 해줘야겠구나 생각을 해왔습니다 근데 문제는 여자친구가 대학교 실기를 봤는데
다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재수를 할거 같다고 저한테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는 했는데 서로 잘 지내다가 엇그제 울면서 전화가
오더군요 너무 미안하다고 자기가 이기적이고 내가 나쁜년이라고
항상 오빠는 항상 나 기다려주고 그랬는데 이렇게 해서 미안하다..
해서 해어짐의 느낌이 오더군요 그래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여친 입장은 재수하는데 부모님한테도 미안하고 자기 자신한테도 미안하고 현타가 오고 그렇다 오빠한테도 너무 미안하다고 옛날처럼 아침에 학원가서 밤에 끝나고 그게 반복 되기 싫고 저한테 미안하단 말만 계속 하더군요 그냥 서로 울면서 이야기 하면서 제가 아직 군대를
안 갔기 때문에 갔다 와서2년 정도 잡아서 그때 서로 성숙해지고 멋진 모습으로
보자고 나 생각나면 너가 꼭 연락 해달라고 제가 이야기 했습니다
저번주에 여친이랑 봤는데 그 전부터 마음 정리하고 헤어지자 말할라고 저한테 얘기 했습니다 근데 제가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모습을 봐서
더 흔들려서 고민고민 하다가 저한테 전화로 말을 해준것 같습니다
솔직히 시간이 약이고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 말이 있죠 그래서 그런 말들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꼭 전역하고 그때 보자고 말 했습니다 솔직히 이게 끝인거 같긴 합니다 2년 후에는 많이 달라져있을테니 뭐든
두렵습니다 그 시간 동안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서로 항상 진심이였고 좋았고 아직도 사랑하는데 서로 첫 사랑이였기에 더 마음 아프고 미치겠네요 한번 헤어진 인연은 다시는 잡을 수 없다고 말하고
이제 정말 끝인건 맞고 저도 잘 알죠 근데 참 속으로는 그 감정들이 떠오르고 너무 힘드네요 시간이 해결 해주겠지만 정말 이렇게 힘들 줄 몰랐습니다 같이 많이 해본 것도 없고 이제 더 많이 만나면서 오래오래 행복해야 하는 생각뿐 이였고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깨달았고 어린 연애긴 했어도 정말 많이 사랑했기에 그리고 누굴 이렇게 사랑 해본게 처음이고 사랑을 준게 처음이라 제 인생 평생 남을 것 같네요
후회는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죠 ㅎㅎ 오래 오래 사귀고 이별 했던 형님들 정말 리스펙트합니다..
잡고 싶은데 참 제가 이기적인거 같고 이렇게 끝마침을 해야할까
생각이 들고 고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