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걸린 여자친구
최대한 짧게 말씀드려보자면...
여자친구와 만난지는 2년 정도 됐습니다.
여자친구는 좀 성격이 외모 강박? 이런게 심합니다.
저는 잘 다른걸 모르겠는데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어야하고 몸무게에도 굉장히 예민합니다.
외모도 그렇지만 일적으로도 좀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는 관대합니다. 주변사람 눈치도 많이 보는것 같습니다.
집안에 주취폭력을 한 아버지가 있어 어릴적부터 가정환경 좋지 않았고 어머니가 이혼 재혼도 여러번하시고 그래선지 자신이 굉장히 불우하다고 생각하며 항상 자존감이 낮습니다. (자존감을 높혀주려고 항상 칭찬해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외적으로 자존감을 채우러고 하는지 외모적으로 강박이 있습니다.(제 생각입니다.)
연애초부터 감정기복이 있었고 술을 좋아하고 술을 먹으면 감정기복이 심해집니다. 술을 못 먹게하지만 잘 안됩니다.
듣기로는 예전에 약먹고 자살시도도 했다고 들었습니다.
또 예전에 회사를 다니면서 직장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했습니다.(눈치를 많이 보는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휴직 후, 최근 3-4개월 전 취업을 하면서 우울한게 심해지더니 모든거에 의욕이 없고 막상 만나면 잘 지내지만 평소에 떨어져있을때 우울하고 기운없는게 보입니다. 평소에는 식욕이 없어 하는데 가끔 만나서 "아니 사람이 이렇게까지 먹을수 있나" 싶을 정도로 폭식을 할 때도 있습니다.(폭식증마냥) 식욕 성욕 의욕 모든 욕구가 없어보입니다. 항상 우울해하고 술먹으면 울면서 전화오고 죽고싶다고 하고 그럽니다. 그래서 며칠전 여자친구를 설득해서 정신과에 데려가 진단을 받았는데 우울한 정도가 심하다고 합니다. 약을 타와도 약을 먹지를 않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랍니다.
우울해지고 하면 혼자 있고 싶어합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럼 헤어지자고 하면 또 헤어지는건 싫다고 합니다. 혼자 좀 무언가를 가슴에 끌어안고 혼자 끙끙 앓는것처럼 보입니다.
저도 알고 있습니다. 만남을 이어가봤자 저만 힘들겠죠. 3-4개월밖에 안됐지만 옆에서 힘들다, 죽고싶다, 만나면 강 집에 가자고하고, 당일날 기분 안좋다고 약속 파토내고 많이 지친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그냥 예전에 좋았던 모습도 생각이 나는건 사실이고 예전에는 안그랬으니까...예전처럼 잘 지내고 싶은것도 사실입니다. 어처피 끝은 제가 지쳐서 떨어져나가겠지만? 그래도 힘들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데 하는데까지는 옆에서 좀 힘이 되주고 싶습니다.(저도 혼란스럽습니다. 많이 지치기도 하고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것도 맞습니다)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어서 여기에 쓰게됐습니다.
제가 살면서 정신적으로 아픔이 있는 사람을 처음 만났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혹시 이런 경험을 가지신 분이 있으시다면 조언 듣고싶고
다른 분들의 조언도 듣고 싶습니다.
여자친구와 만난지는 2년 정도 됐습니다.
여자친구는 좀 성격이 외모 강박? 이런게 심합니다.
저는 잘 다른걸 모르겠는데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어야하고 몸무게에도 굉장히 예민합니다.
외모도 그렇지만 일적으로도 좀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는 관대합니다. 주변사람 눈치도 많이 보는것 같습니다.
집안에 주취폭력을 한 아버지가 있어 어릴적부터 가정환경 좋지 않았고 어머니가 이혼 재혼도 여러번하시고 그래선지 자신이 굉장히 불우하다고 생각하며 항상 자존감이 낮습니다. (자존감을 높혀주려고 항상 칭찬해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외적으로 자존감을 채우러고 하는지 외모적으로 강박이 있습니다.(제 생각입니다.)
연애초부터 감정기복이 있었고 술을 좋아하고 술을 먹으면 감정기복이 심해집니다. 술을 못 먹게하지만 잘 안됩니다.
듣기로는 예전에 약먹고 자살시도도 했다고 들었습니다.
또 예전에 회사를 다니면서 직장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했습니다.(눈치를 많이 보는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휴직 후, 최근 3-4개월 전 취업을 하면서 우울한게 심해지더니 모든거에 의욕이 없고 막상 만나면 잘 지내지만 평소에 떨어져있을때 우울하고 기운없는게 보입니다. 평소에는 식욕이 없어 하는데 가끔 만나서 "아니 사람이 이렇게까지 먹을수 있나" 싶을 정도로 폭식을 할 때도 있습니다.(폭식증마냥) 식욕 성욕 의욕 모든 욕구가 없어보입니다. 항상 우울해하고 술먹으면 울면서 전화오고 죽고싶다고 하고 그럽니다. 그래서 며칠전 여자친구를 설득해서 정신과에 데려가 진단을 받았는데 우울한 정도가 심하다고 합니다. 약을 타와도 약을 먹지를 않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랍니다.
우울해지고 하면 혼자 있고 싶어합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럼 헤어지자고 하면 또 헤어지는건 싫다고 합니다. 혼자 좀 무언가를 가슴에 끌어안고 혼자 끙끙 앓는것처럼 보입니다.
저도 알고 있습니다. 만남을 이어가봤자 저만 힘들겠죠. 3-4개월밖에 안됐지만 옆에서 힘들다, 죽고싶다, 만나면 강 집에 가자고하고, 당일날 기분 안좋다고 약속 파토내고 많이 지친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그냥 예전에 좋았던 모습도 생각이 나는건 사실이고 예전에는 안그랬으니까...예전처럼 잘 지내고 싶은것도 사실입니다. 어처피 끝은 제가 지쳐서 떨어져나가겠지만? 그래도 힘들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데 하는데까지는 옆에서 좀 힘이 되주고 싶습니다.(저도 혼란스럽습니다. 많이 지치기도 하고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것도 맞습니다)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어서 여기에 쓰게됐습니다.
제가 살면서 정신적으로 아픔이 있는 사람을 처음 만났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혹시 이런 경험을 가지신 분이 있으시다면 조언 듣고싶고
다른 분들의 조언도 듣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