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5년 만난 여자친구 바람...이별 너무 힘드네요
17살후반부터 5년 만난 여자친구와 2주전에 이별 했습니다
이유는 제목에서 보셨듯이 여자친구의 바람이구요. 같이 알바하던 오빠랑..
평소와 다르게 여자친구가 저랑 만날 때 멍도 때리고 반응도 무미건조 하길래
시험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지내왔는데 점점 심해지길래
제가 먼저 시간을 좀 갖자고 말을 꺼냈습니다. 일주일후에 여자친구가 마음이
예전 같지가 않다고 그만 만나야 될 것 같다는 말에 일단 만나자하고
얘기를 나눠보니 이실직고 하더라구요. 사실 알바하던 오빠가 그동안 자기 힘들 때
잘 챙겨주고 같이 공부도 하다보니 마음이 흔들렸다 그러다 술 먹고 잠자리를
가졌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처음 그 말을 듣곤 아무 생각이 안났어요.
그냥 뇌가 없어진 느낌. 이내 진정하고 생각해보니 동네 친구라는 명분으로
알바하던 친구들( 남자 둘 여자 둘) 끼리 자주 만나다 어느 순간부터
둘이 자주 붙어있더라구요. 그러다 이 사단이 터졌습니다. 그 날 당일
제가 헤어지자고 용서 할 수 있는 수많은 잘못 중에 용서 할 수 없는 단 한 잘못을
왜 저질렀냐고 차에서 울면서 말했습니다. 그러고 집에 와서 울다 지쳐 잠들고
다음 날 여자친구를 못보는 게 더 힘들 것 같아 다 용서 해줄테니 다 잊고 새마음
새 뜻으로 시작하자 하고 잡아서 잡히긴 했습니다만 여자친구가 마음 정리가
잘 안된다고 헤어지는 게 맞다하여 저도 받아 들이기로 했습니다. 잡을 만큼
잡았고 누구보다 사랑해주고 아껴줘서 후회는 없지만 너무 너무 가슴이
찢어지내요. 같이 찍었던 사진 동영상 보면 하염 없이 눈물만 흐르고 울다 지쳐
잠 들고 한지가 벌써 2주입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꼬였는지 제가 그때 아예 남자를
못만나게 해야했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냥 제가 너무 바보 같습니다. 모든 게
제 잘못인 것 같고 그냥 너무 아쉽고 힘드네요..
누구보다 행복했고 대학교 때 동거하면서 한 번도 안싸울 정도로 사이가 좋았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우리만큼 오래 만나고 잘사귀는 커플
없다고 할 정도로 잘 맞았는데 정말 너무 힘드네요. 분명 여자친구는 후회 할 걸
알지만 당장은 제가 너무 힘듭니다. 다시 일어나야지 생각하면서 운동도 하고
이제 취업도 했겠다 하루하루 바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마음을 잡았고.
여자친구 때문에 못가본 워홀도 돈모아서 2년뒤에
가기로 마음 먹었고 건강하게 이별을 맞이하기로 마음을 먹었지만 쉽지가 않네요.
시간이 약이라는데 그 약은 왜 이렇게 지독하게 쓴 걸 까요?
제가 다시 사람을 만나고 마음을 줄 수가 있을까요?
지금이라도 거르게 돼서 다행이라고 자기위로 해보지만 다시 잡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어떻게 해야 이겨 낼 수 있을까요?
글을 쓰는 재주도 없고 그냥 밤에 가슴이 너무 답답하여 생각나는 대로
쓴 글이라 두서가 없을 수도 있지만 너그러이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유는 제목에서 보셨듯이 여자친구의 바람이구요. 같이 알바하던 오빠랑..
평소와 다르게 여자친구가 저랑 만날 때 멍도 때리고 반응도 무미건조 하길래
시험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지내왔는데 점점 심해지길래
제가 먼저 시간을 좀 갖자고 말을 꺼냈습니다. 일주일후에 여자친구가 마음이
예전 같지가 않다고 그만 만나야 될 것 같다는 말에 일단 만나자하고
얘기를 나눠보니 이실직고 하더라구요. 사실 알바하던 오빠가 그동안 자기 힘들 때
잘 챙겨주고 같이 공부도 하다보니 마음이 흔들렸다 그러다 술 먹고 잠자리를
가졌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처음 그 말을 듣곤 아무 생각이 안났어요.
그냥 뇌가 없어진 느낌. 이내 진정하고 생각해보니 동네 친구라는 명분으로
알바하던 친구들( 남자 둘 여자 둘) 끼리 자주 만나다 어느 순간부터
둘이 자주 붙어있더라구요. 그러다 이 사단이 터졌습니다. 그 날 당일
제가 헤어지자고 용서 할 수 있는 수많은 잘못 중에 용서 할 수 없는 단 한 잘못을
왜 저질렀냐고 차에서 울면서 말했습니다. 그러고 집에 와서 울다 지쳐 잠들고
다음 날 여자친구를 못보는 게 더 힘들 것 같아 다 용서 해줄테니 다 잊고 새마음
새 뜻으로 시작하자 하고 잡아서 잡히긴 했습니다만 여자친구가 마음 정리가
잘 안된다고 헤어지는 게 맞다하여 저도 받아 들이기로 했습니다. 잡을 만큼
잡았고 누구보다 사랑해주고 아껴줘서 후회는 없지만 너무 너무 가슴이
찢어지내요. 같이 찍었던 사진 동영상 보면 하염 없이 눈물만 흐르고 울다 지쳐
잠 들고 한지가 벌써 2주입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꼬였는지 제가 그때 아예 남자를
못만나게 해야했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냥 제가 너무 바보 같습니다. 모든 게
제 잘못인 것 같고 그냥 너무 아쉽고 힘드네요..
누구보다 행복했고 대학교 때 동거하면서 한 번도 안싸울 정도로 사이가 좋았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우리만큼 오래 만나고 잘사귀는 커플
없다고 할 정도로 잘 맞았는데 정말 너무 힘드네요. 분명 여자친구는 후회 할 걸
알지만 당장은 제가 너무 힘듭니다. 다시 일어나야지 생각하면서 운동도 하고
이제 취업도 했겠다 하루하루 바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마음을 잡았고.
여자친구 때문에 못가본 워홀도 돈모아서 2년뒤에
가기로 마음 먹었고 건강하게 이별을 맞이하기로 마음을 먹었지만 쉽지가 않네요.
시간이 약이라는데 그 약은 왜 이렇게 지독하게 쓴 걸 까요?
제가 다시 사람을 만나고 마음을 줄 수가 있을까요?
지금이라도 거르게 돼서 다행이라고 자기위로 해보지만 다시 잡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어떻게 해야 이겨 낼 수 있을까요?
글을 쓰는 재주도 없고 그냥 밤에 가슴이 너무 답답하여 생각나는 대로
쓴 글이라 두서가 없을 수도 있지만 너그러이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