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에서 절대 키우지 말아야 할 애완동물로 개를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헤어짐의 슬픔이 너무 큽니다. 개를 너무도 좋아해서 여러마리 키웠었죠.
한마리 보낼때마다 그 고통과 상실감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요.
이별의 아픔을 잊기위해 다시 다른 개를 데려다 키워도 키울땐 좋지만 또다시 이별을 해야 하는건 어쩔수 없지요.
몇번의 이별을 하고 나니 이제 다시는 이런 고통을 받기 싫어 지더군요. 지금도 먼저 보낸 내 개 들이 한번씩 보고 싶어집니다.
키울때는 좋으나 그 뒷감당이 너무 힘들어요. 혹시 좋은곳으로 보내시더라도 잘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걸 극복을 못해서 지금도 가슴한편이 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