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푸념 …
전애인과 헤어진지 거의 2년 됐습니다.
당시엔 너무 행복했고 서로 속궁합도 이렇게 잘 맞을수가 있나 놀라울 정도였어요. 애교도 많은 성격에 외모도 너무 아름다웠지만 같이 성인용품 샵도 다니고 저 몰래 코스튬을 입고 깜짝이벤트도 자주 해주고 자위하는 영상도 찍어서 저에게 보내줄만큼 서로의 야한면을 많이 좋아했었습니다. 이런 면에서 나를 믿어주는구나 하는 신뢰도 생기고 대화도 잘 통하고, 서울과 부산 장거리이긴 했지만 사귀는 2년동안 거의 매주 볼만큼 열렬히 사랑을 나누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성격차이로 삐걱대다가 결국엔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몇개월후 저는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어요.
지금 연인은 성격적으로도 취미 관심사 등등 심리적인 모든 것에 안정감을 주어서 지금 약 200일 정도 만나며 단 한번의 트러블이 없었는데… 저를 만나기 전까지 섹스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야한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눈치채고 섹스에 관심있는 척하는 것이 보이는데 …
문제는 현애인하고 섹스 할 때는 속궁합도 그닥이고 너무 수동적인 섹스라 단순히 연인으로서 책임감으로 하는 느낌을 지울수 없고 하고싶지가 않아집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인데 하는 와중에도 자꾸 전 애인이 생각나서 미치겠네요…
섹스할때, 외적인 것을 보게 될 때만 자꾸 전애인이 생각난다는 점이 저를 미치광이 쓰레기로 만드는 것 같고 현 애인에게 너무 미안해져서 어찌할줄을 모르겠어요.
현 애인에게 너와 섹스하면 자꾸 전애인이 생각나서 못 할 거 같다. 너무 미안하다 어차피 너도 관심없으니 그냥 섹스리스 연애를 하자 ((더 쓰레기 같네요)) 하고 말해봐야할까요…
어디 말할 곳도 없고 해서 새벽에 푸념을 풀어보았습니다.ㅠ
모두 좋은 새벽 보내시길 ..
당시엔 너무 행복했고 서로 속궁합도 이렇게 잘 맞을수가 있나 놀라울 정도였어요. 애교도 많은 성격에 외모도 너무 아름다웠지만 같이 성인용품 샵도 다니고 저 몰래 코스튬을 입고 깜짝이벤트도 자주 해주고 자위하는 영상도 찍어서 저에게 보내줄만큼 서로의 야한면을 많이 좋아했었습니다. 이런 면에서 나를 믿어주는구나 하는 신뢰도 생기고 대화도 잘 통하고, 서울과 부산 장거리이긴 했지만 사귀는 2년동안 거의 매주 볼만큼 열렬히 사랑을 나누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성격차이로 삐걱대다가 결국엔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몇개월후 저는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어요.
지금 연인은 성격적으로도 취미 관심사 등등 심리적인 모든 것에 안정감을 주어서 지금 약 200일 정도 만나며 단 한번의 트러블이 없었는데… 저를 만나기 전까지 섹스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야한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눈치채고 섹스에 관심있는 척하는 것이 보이는데 …
문제는 현애인하고 섹스 할 때는 속궁합도 그닥이고 너무 수동적인 섹스라 단순히 연인으로서 책임감으로 하는 느낌을 지울수 없고 하고싶지가 않아집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인데 하는 와중에도 자꾸 전 애인이 생각나서 미치겠네요…
섹스할때, 외적인 것을 보게 될 때만 자꾸 전애인이 생각난다는 점이 저를 미치광이 쓰레기로 만드는 것 같고 현 애인에게 너무 미안해져서 어찌할줄을 모르겠어요.
현 애인에게 너와 섹스하면 자꾸 전애인이 생각나서 못 할 거 같다. 너무 미안하다 어차피 너도 관심없으니 그냥 섹스리스 연애를 하자 ((더 쓰레기 같네요)) 하고 말해봐야할까요…
어디 말할 곳도 없고 해서 새벽에 푸념을 풀어보았습니다.ㅠ
모두 좋은 새벽 보내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