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 결혼을 한다고 하니까, 뭔가 ... 어떻게해야할까요?형님들
삼십대 중반 독거남입니다.
각설하고,
7-8년전, 2년정도, 짧지만 나름 길다면 긴 기간 연애했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전 그냥 공무원 이었고, 그 여자는 음대다니는 학생이었고, 나름 알콩달콩 연애하면서 잘 지냈습니다.
친구가 학생이니까, 제딴엔 밥이라도 잘 챙겨먹으라고 제 카드도 쥐어졌었지요.
역시나 문제는 가끔씩 연락이 끊기는 것이었습니다.
저희가 만난 계기고, 술집...헌팅이긴 했지만,,, 술을 많이 마시는 스타일은 아니여서, 그때도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해도 크게 걱정안했고,
자취방에만 잘 들어가라 . 요정도 였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학교 과제를 도와달라고 해서, 친구 노트북 이용중....
놀러간 사진 같은게 바탕화면에 있기에 보고, 아 여기도 갔다왔나 보구나 하다가..
전여친이 화장실 간 사이에, 정말 호기심에,,, 확장가 검색~.. (그러면 안되었는데..)
처음본 남자랑 춘천, 그리고 동남아 여행가서 찍은 사진과...동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아주 오래된 과거는 아닌거 같았고,,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화가났지만,
추측이기에,
네.. 일단 제 유에스비에 옮겨 놓고, 자연스럽게 과제 마무리 하고
집에서 다시 찬찬히 살펴보았습니다.
불과 당시 기준 저랑 썸타던 시기에 가족여행 간다고 했던 시기와 겹치는 것이었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그래 환승일수 있지, 나하고만 지금 잘 지내면 됐지 했지만
묻고 가려고 했지만,,,
나중에 계속 화가 나더군요..그래서여친이 술약속 후에 연락이 안된날 다음날 화가나서 전화로 뭐라했고,
계속 변명하길래, 저도 모르게 딴남자라 또 잣냐? 좋아서 영상도 찍고? ...
그친군 뭔소리냐며 추궁했고, 그때 봤다 니 노트북에서.
이래저래 길어졌지만, 결국 헤어지고, 카드도 그냥 잘라라 . 잘먹고 잘살아라 퉷퉷 하고 .
아... 죄송합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우연히 들어간 인스타에서 결혼한다는 글을 보았고, 남편될 사람 사진은 눈1도 씻고 찾아봐도 안보이고,
추정되는 팔로워만 있는데,
아 결국 놀거 다놀고 퐁퐁남한테 가는구나, 생각이 들면서,
그친구보다 그 남자가 불쌍해지면서,
아 넌 행복하면 안돼. 그냥 확 까버릴까. 하면서도. 그냥 두자 막 싱숭생숭 합니다...
어쪄면 좋을까요..
정말 하루에도 백번씩 다 터트리고 ㅈ되봐라 하고 싶어요...
각설하고,
7-8년전, 2년정도, 짧지만 나름 길다면 긴 기간 연애했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전 그냥 공무원 이었고, 그 여자는 음대다니는 학생이었고, 나름 알콩달콩 연애하면서 잘 지냈습니다.
친구가 학생이니까, 제딴엔 밥이라도 잘 챙겨먹으라고 제 카드도 쥐어졌었지요.
역시나 문제는 가끔씩 연락이 끊기는 것이었습니다.
저희가 만난 계기고, 술집...헌팅이긴 했지만,,, 술을 많이 마시는 스타일은 아니여서, 그때도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해도 크게 걱정안했고,
자취방에만 잘 들어가라 . 요정도 였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학교 과제를 도와달라고 해서, 친구 노트북 이용중....
놀러간 사진 같은게 바탕화면에 있기에 보고, 아 여기도 갔다왔나 보구나 하다가..
전여친이 화장실 간 사이에, 정말 호기심에,,, 확장가 검색~.. (그러면 안되었는데..)
처음본 남자랑 춘천, 그리고 동남아 여행가서 찍은 사진과...동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아주 오래된 과거는 아닌거 같았고,,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화가났지만,
추측이기에,
네.. 일단 제 유에스비에 옮겨 놓고, 자연스럽게 과제 마무리 하고
집에서 다시 찬찬히 살펴보았습니다.
불과 당시 기준 저랑 썸타던 시기에 가족여행 간다고 했던 시기와 겹치는 것이었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그래 환승일수 있지, 나하고만 지금 잘 지내면 됐지 했지만
묻고 가려고 했지만,,,
나중에 계속 화가 나더군요..그래서여친이 술약속 후에 연락이 안된날 다음날 화가나서 전화로 뭐라했고,
계속 변명하길래, 저도 모르게 딴남자라 또 잣냐? 좋아서 영상도 찍고? ...
그친군 뭔소리냐며 추궁했고, 그때 봤다 니 노트북에서.
이래저래 길어졌지만, 결국 헤어지고, 카드도 그냥 잘라라 . 잘먹고 잘살아라 퉷퉷 하고 .
아... 죄송합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우연히 들어간 인스타에서 결혼한다는 글을 보았고, 남편될 사람 사진은 눈1도 씻고 찾아봐도 안보이고,
추정되는 팔로워만 있는데,
아 결국 놀거 다놀고 퐁퐁남한테 가는구나, 생각이 들면서,
그친구보다 그 남자가 불쌍해지면서,
아 넌 행복하면 안돼. 그냥 확 까버릴까. 하면서도. 그냥 두자 막 싱숭생숭 합니다...
어쪄면 좋을까요..
정말 하루에도 백번씩 다 터트리고 ㅈ되봐라 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