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고민
안녕하세요 2년제 보건행정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1학년 마치고 군대 갔다 복학해서 이제 2학년 들어가는 시기입니다 마땅히 하고싶은 일도 없고 해서 1년만 다니고 졸업하면 취업이니 빨리 취업해서 돈이나 벌자는 마인드로 복학 했습니다 제가 졸업하고 취업을 한다면 남자다보니 병원 야간 근무로 들어갈 확률이 큽니다 주간보단 돈을 많이 받긴 하겠지만 군대에서 당직을 서보고는 왜 사람은 잘 때 자고 일할 때 일하라는지 알 것 같더라고여 그래서 최대한 야간은 피하고 싶기도 하고 졸업하고 취업 한 여자애가 하는 말이 자기랑 같이 근무중인 동료는 전문대 항공과 졸업했는데 같이 일하고 있다 하더라고여 이걸 듣고 현타가 너무 왔습니다 솔직히 전문성도 별로 없고 하는 업무도 이쪽 학과 안나온 아무것도 모르는 친구 한달만 교육시켜도 할 수 있을법 하고여 그러다 보니 당연히 급여도 200언저리 입니다 이럴거면 왜 등록금 내고 학교 가나 싶기도 하고 1년이란 세월도 아깝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물리치료 쪽으로 빠져볼까 생각중인데 물리치료 정도면 괜찮은 길 일까요?? 물리치료쪽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쓴소리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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