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알바 짤렸습니다. 고민 좀 들어주실분
편의점 야간 7시간씩 매.일. 1년동안 일했습니다.
야간일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힘들어요.
저도 돌아보니까 몸도 상하고 눈도 많이 침침해졌더라구요.
1년동안 단 한번도 빠지거나 지각한적이 없었는데
왜 짤렸냐면 점주가 편의점 장사가 안돼서 월급을 못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바생들 다 짜르고 원래 가족들끼리 하던 편의점이라 가족분들만 남는다고 하더라구요.
점주님이 정산금도 보여줬는데 월 600이었습니다.
월세 내고 세금 내고 알바비 주면 오히려 마이너스인 금액이죠
제가 봐도 좀 아니다 싶어서 일단 그만두라 하시길래 알았다곤 했는데 좀 씁쓸하네요..
다른 알바를 해야하나 아니면 그냥 좀 쉬어야하나 참고로 고졸이라 대학을 가야하는데
아버지가 알코올 중독자라 엄마 혼자 돈 벌어선 식구들이 생활하기 좀 빠듯합니다
그런 상황에 제가 대학가야한다고 엄마한테 용돈 받아 살기도 좀 그러고.. 알바를 또 하기엔 몸도 지쳤고 고민입니다..
친구들은 다 군대가서 고민 얘기 할곳도 없고
인생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어떤 말씀을 하셔도 새겨 듣겠습니다.
야간일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힘들어요.
저도 돌아보니까 몸도 상하고 눈도 많이 침침해졌더라구요.
1년동안 단 한번도 빠지거나 지각한적이 없었는데
왜 짤렸냐면 점주가 편의점 장사가 안돼서 월급을 못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바생들 다 짜르고 원래 가족들끼리 하던 편의점이라 가족분들만 남는다고 하더라구요.
점주님이 정산금도 보여줬는데 월 600이었습니다.
월세 내고 세금 내고 알바비 주면 오히려 마이너스인 금액이죠
제가 봐도 좀 아니다 싶어서 일단 그만두라 하시길래 알았다곤 했는데 좀 씁쓸하네요..
다른 알바를 해야하나 아니면 그냥 좀 쉬어야하나 참고로 고졸이라 대학을 가야하는데
아버지가 알코올 중독자라 엄마 혼자 돈 벌어선 식구들이 생활하기 좀 빠듯합니다
그런 상황에 제가 대학가야한다고 엄마한테 용돈 받아 살기도 좀 그러고.. 알바를 또 하기엔 몸도 지쳤고 고민입니다..
친구들은 다 군대가서 고민 얘기 할곳도 없고
인생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어떤 말씀을 하셔도 새겨 듣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