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이 안 와서 연애 고민
요즘 밤에 잠이 너무 안 오네요, 이것저것 고민도 많은데 그 중심엔 여자친구가 있는 것 같아요. 여자친구가 마냥 예쁘고 좋은데... 잃어버릴까 두렵기도하고 그렇네요. 그냥 두서없이 제 생각만 적습니다. 심심하신 분 읽어보시고 그냥 댓글 가볍게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년 가까이 만나 가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어요, 이상하게 요즘 외롭네요.
여자친구는 외향적이고 저는 내향적인 편이에요. 여자친구는 남초회사고 저도 뭐 부서가 남초라 남초회사구요. 꽤나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어요.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를 만나고 있네요.
오늘은 통화를 했고, 여자친구가 퇴사한 직장동료를 만나고 오는데 한 명이 자기에게 칭찬도 해주고, 좋은 조언도 해줘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네요. 4명이서 저녁에 만나다가 2차로 둘이서 술을 더 마시고 왔다네요. 여자친구가 한동안 회사에 속상한 일들이 있어서 걱정도 많이되고 했는데 오늘 좋은 이야기도 듣고 기분이 따뜻해졌다길래 저도 마음이 같이 위안이 되더라구요. 방법이 어떻든 그런건 참 좋잖아요.
근데 한편... 제가 참 못난건지... 이야기를 좀 더 이어가다보니 또 뭔가 외로워지더라구요. 어쩌다보니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여자친구가 저에게는 아주 편안한 매력이 있어서 참 좋다더라구요. 다만 저는 사실 여자친구가 굉장히 불안해요.
통화하는데 오늘 술 많이 마셨다 이야기를 하더니 남자랑 둘이서 그렇게 먹고 왔대요. 이거는 남초회사라 제가 마음을 접으려고 많이 노력 중이에요. 근데 그 사람에게 참 좋은 기분을 얻었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마음이 참 좋지 않더라구요 이게 여자라면 아무 문제 없었을 것 같아요... 그 말을 들은 저의 머릿속에는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자친구랑 저랑 성격이 참 다른 조직에 있어서 그런 직장동료라면 분명 저에게서 얻을 수 없는 것들이 있을 것 같고, 만약에 저라면 저하고 어떤 문제가 있을 때 저말고 다른 사람과의 만남까지도 생각해볼 것 같아요...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남자가 있다면 당연히 훅하지 않을까요. 제 눈에는 여자친구에게 접근하는 사람이 적진 않을 것 같거든요.이런 고민은 이전 연애 이런 이유로 헤어져본 적이 있어서 일까요.
저도 여자친구랑 둘만 있고 붙어있으면 참 안정적이고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오늘은 '나도... 그런 안정적인 느낌을 여자친구에게 계속 받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고 이 만남이 고쳐지지 않고 계속 된다면 나는 항상 괴롭고 상대방은 계속 안정적이고 편안한 마음에 다른 사람도 생각해볼만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까지 들게 되네요. 이게 참 상황이 잘못인지 서로의 성향이 안 맞는 건지... 남하고 바교하게 되는 남자의 잘못인지. 상대방 생각은 많이 못해주는 여자의 잘못인지
사실 여자친구는 저를 또 불안하게 하는 몇개가 있었어요. 본인은 여초의 모임이 싫대요. 기싸움이 오고가는 그런 분위기가 싫다고. 근데 그 말은 남자가 좋다는 말을 저에게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여자가 참 좋은데요.. 저는 이런 말을 안 하죠. 만약 남자가 "나는 남자들끼리 모이는 모임은 재미없어서 싫어"라고 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인생은 연습이래요. 그러고 오래 연애하다가 결혼 안 하고 헤어지는 사람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기보다는 사실 처음에 너무 좋아했어서 빠른 시간에 결혼을 하고 싶어졌고 사람이 안 맞는 부분이 없을 수 없다. 서로 양보하고 맞춰가는게 결혼일거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고요. 근데 앞에 결혼 상대가 아닐 수 있다. 이런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들으니... 참 머리가 어지럽더라구요.
다른 연애하시는 분들에게도 이런 말을 하고 싶어요. 상대를 불안하게하는 말을 하지말자고요. 근데 또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결혼을 생각하고 배신감을 갖는 제가 바보같다고, 또는 한참을 고민해보고 선택할 문제에 섣부른 제 잘못이다라고요.
근데 요즘엔 제가 바보고 제가 잘못했다, 실망이란 걸 느끼면 상대방은 나를 불편하게 느낄 것이다 뭐 이런 생각을 계속하니깐 제 자존감도 많이 죽는 것 같네요, 하고 싶은 말은 다 하고 살아야하는지...
여자친구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돌아오는 표정을 보는 그 기분은 너무 좋은데... 이런 고민을 해야하는 이 울적함은 요즘 버려지지가 않네요.
결혼 생각 없던 여자와 끝내 결혼하는 항 친구의 모습을 보고 저의 만남도 끝은 저렇게 될 수 있을까 생각도 들고요.
2년 가까이 만나 가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어요, 이상하게 요즘 외롭네요.
여자친구는 외향적이고 저는 내향적인 편이에요. 여자친구는 남초회사고 저도 뭐 부서가 남초라 남초회사구요. 꽤나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어요.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를 만나고 있네요.
오늘은 통화를 했고, 여자친구가 퇴사한 직장동료를 만나고 오는데 한 명이 자기에게 칭찬도 해주고, 좋은 조언도 해줘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네요. 4명이서 저녁에 만나다가 2차로 둘이서 술을 더 마시고 왔다네요. 여자친구가 한동안 회사에 속상한 일들이 있어서 걱정도 많이되고 했는데 오늘 좋은 이야기도 듣고 기분이 따뜻해졌다길래 저도 마음이 같이 위안이 되더라구요. 방법이 어떻든 그런건 참 좋잖아요.
근데 한편... 제가 참 못난건지... 이야기를 좀 더 이어가다보니 또 뭔가 외로워지더라구요. 어쩌다보니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여자친구가 저에게는 아주 편안한 매력이 있어서 참 좋다더라구요. 다만 저는 사실 여자친구가 굉장히 불안해요.
통화하는데 오늘 술 많이 마셨다 이야기를 하더니 남자랑 둘이서 그렇게 먹고 왔대요. 이거는 남초회사라 제가 마음을 접으려고 많이 노력 중이에요. 근데 그 사람에게 참 좋은 기분을 얻었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마음이 참 좋지 않더라구요 이게 여자라면 아무 문제 없었을 것 같아요... 그 말을 들은 저의 머릿속에는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자친구랑 저랑 성격이 참 다른 조직에 있어서 그런 직장동료라면 분명 저에게서 얻을 수 없는 것들이 있을 것 같고, 만약에 저라면 저하고 어떤 문제가 있을 때 저말고 다른 사람과의 만남까지도 생각해볼 것 같아요...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남자가 있다면 당연히 훅하지 않을까요. 제 눈에는 여자친구에게 접근하는 사람이 적진 않을 것 같거든요.이런 고민은 이전 연애 이런 이유로 헤어져본 적이 있어서 일까요.
저도 여자친구랑 둘만 있고 붙어있으면 참 안정적이고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오늘은 '나도... 그런 안정적인 느낌을 여자친구에게 계속 받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고 이 만남이 고쳐지지 않고 계속 된다면 나는 항상 괴롭고 상대방은 계속 안정적이고 편안한 마음에 다른 사람도 생각해볼만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까지 들게 되네요. 이게 참 상황이 잘못인지 서로의 성향이 안 맞는 건지... 남하고 바교하게 되는 남자의 잘못인지. 상대방 생각은 많이 못해주는 여자의 잘못인지
사실 여자친구는 저를 또 불안하게 하는 몇개가 있었어요. 본인은 여초의 모임이 싫대요. 기싸움이 오고가는 그런 분위기가 싫다고. 근데 그 말은 남자가 좋다는 말을 저에게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여자가 참 좋은데요.. 저는 이런 말을 안 하죠. 만약 남자가 "나는 남자들끼리 모이는 모임은 재미없어서 싫어"라고 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인생은 연습이래요. 그러고 오래 연애하다가 결혼 안 하고 헤어지는 사람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기보다는 사실 처음에 너무 좋아했어서 빠른 시간에 결혼을 하고 싶어졌고 사람이 안 맞는 부분이 없을 수 없다. 서로 양보하고 맞춰가는게 결혼일거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고요. 근데 앞에 결혼 상대가 아닐 수 있다. 이런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들으니... 참 머리가 어지럽더라구요.
다른 연애하시는 분들에게도 이런 말을 하고 싶어요. 상대를 불안하게하는 말을 하지말자고요. 근데 또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결혼을 생각하고 배신감을 갖는 제가 바보같다고, 또는 한참을 고민해보고 선택할 문제에 섣부른 제 잘못이다라고요.
근데 요즘엔 제가 바보고 제가 잘못했다, 실망이란 걸 느끼면 상대방은 나를 불편하게 느낄 것이다 뭐 이런 생각을 계속하니깐 제 자존감도 많이 죽는 것 같네요, 하고 싶은 말은 다 하고 살아야하는지...
여자친구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돌아오는 표정을 보는 그 기분은 너무 좋은데... 이런 고민을 해야하는 이 울적함은 요즘 버려지지가 않네요.
결혼 생각 없던 여자와 끝내 결혼하는 항 친구의 모습을 보고 저의 만남도 끝은 저렇게 될 수 있을까 생각도 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