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는 생각 없이 그냥 제 인생의 일부이기에 따로 삭제하지는 않습니다. 반대의 입장이 되어도 조금은 질투나겠지만 저와 같은 입장이라 생각하면 이해될 것 같습니다.
추억에 젖어 그때를 못 벗어나는건 문제가 되겠지만 과거를 회상하기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가 사진인데 굳이 지워서 인생을 잃어버릴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다 지웠어요. 나쁘게 헤어진게 아니어도 다 지웠어요. 아니면 자꾸 생각 나더라구요ㅋㅋ
전여친들이 진짜 나쁜 애들이었고, 저는 아직도 힘든데, 걔네는 지금도 남자랑 같이 뒹굴고 있을것을 알면서도 그 애가 가끔 보고싶다든거를 부정하려고요. 진짜 나쁜 애였어요. 성격도 안맞았고. 남자도 많았는데, 걔가 제 첫 사랑이었거든요!! 헤어진 당일에 갖고 있던 사진들 다 지웠어요. 더 생각나면 보고싶고, 짜증나서 다 지우고, 실물 사진도 다 찢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