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40대의 연애
코로나 걸려서 자가격리중이라 새벽늦게까지 슬의생보다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혹시 슬의생 보신 분들 중에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윤복이라는 여자인턴의사가 늦게 퇴근하는데 남친이 차로 데리러왔는데 남사친 한테시 자니? 라는 카톡이와서 남친이 카톡보여달라고 하고 윤복이는 보여주기싫다하고 차에서 옥신각신 싸우는 장면입니다.
바로 그 이후에 나오는 장면은 40대 커플이 비슷한 상황에서 여자가 먼저 애는 이러이러한 애야. 이전 대화내용 보여줄까?하니까 남자가 됐어 네폰을 내가 왜봐~ 하면서 넘어가는 씬입니다.
이거보면서 전 문득 드는게 저런건 자존감의 문제일까?만나는 여자에 대한 신뢰일까? 혹은 나이가 들면서 경험치가 쌓여서 보여지는 모습일까 등등 다양한 생각이 들더군요.
만약 제가 저 상황이면 ?무슨 사이인데 한밤중에 저런카톡을하지? 궁금하겠으나 보자고 닥달할 것 같지는 않아요. 물론 연인의 평상시 생활모습이나 이런부분에 신뢰가 있어야겠지만요. 저런 상황에 정답이 있을까요?
혹시 슬의생 보신 분들 중에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윤복이라는 여자인턴의사가 늦게 퇴근하는데 남친이 차로 데리러왔는데 남사친 한테시 자니? 라는 카톡이와서 남친이 카톡보여달라고 하고 윤복이는 보여주기싫다하고 차에서 옥신각신 싸우는 장면입니다.
바로 그 이후에 나오는 장면은 40대 커플이 비슷한 상황에서 여자가 먼저 애는 이러이러한 애야. 이전 대화내용 보여줄까?하니까 남자가 됐어 네폰을 내가 왜봐~ 하면서 넘어가는 씬입니다.
이거보면서 전 문득 드는게 저런건 자존감의 문제일까?만나는 여자에 대한 신뢰일까? 혹은 나이가 들면서 경험치가 쌓여서 보여지는 모습일까 등등 다양한 생각이 들더군요.
만약 제가 저 상황이면 ?무슨 사이인데 한밤중에 저런카톡을하지? 궁금하겠으나 보자고 닥달할 것 같지는 않아요. 물론 연인의 평상시 생활모습이나 이런부분에 신뢰가 있어야겠지만요. 저런 상황에 정답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