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소화가 좀 잘되었으면 참 좋겠네요..
어머니를 닮아서 위가 안 좋아서
어렸을적부터 소화능력이 엄청 안 좋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는걸 또 좋아해서
어린마음에 꼭꼭 씹지도 않고 삼키고 하니
속이 성할리가 있나요...
항상 체해있고 그것때문에 두통에 시달려왔습니다.
소화제는 뭐...예나 지금이나 달고 살구요.
그러다가 고등학생 때 한 번 심하게 체해서
응급실까지 왔다갔다 했던 이후로는
무슨 염소마냥 엄청 천천히 씹고 삼키는걸 버릇했습니다.
이것때문에 군대에서 이병 일병때는
어딜 짬찌가 선임들보다 늦게 밥을 먹냐면서
되게 털렸던 이후로는 아예 밥을 눈꼽만큼 먹으니
몸도 인생에서 가장 말랐었구요.
아무리 제 몸이라지만 서러운건
밥먹는데 30분씩, 40분씩 써가며 천천히
꼭꼭 씹어먹는다고 해도 체하기 일쑤라는겁니다.
먹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건지 아주 잘 알고있으니
마냥 행복하게 먹지 못하는게 너무 아쉽고 서럽네요...ㅠㅠ
저녁을 컵라면으로 대충 떼웠는데
그거도 체했다니...
어렸을적부터 소화능력이 엄청 안 좋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는걸 또 좋아해서
어린마음에 꼭꼭 씹지도 않고 삼키고 하니
속이 성할리가 있나요...
항상 체해있고 그것때문에 두통에 시달려왔습니다.
소화제는 뭐...예나 지금이나 달고 살구요.
그러다가 고등학생 때 한 번 심하게 체해서
응급실까지 왔다갔다 했던 이후로는
무슨 염소마냥 엄청 천천히 씹고 삼키는걸 버릇했습니다.
이것때문에 군대에서 이병 일병때는
어딜 짬찌가 선임들보다 늦게 밥을 먹냐면서
되게 털렸던 이후로는 아예 밥을 눈꼽만큼 먹으니
몸도 인생에서 가장 말랐었구요.
아무리 제 몸이라지만 서러운건
밥먹는데 30분씩, 40분씩 써가며 천천히
꼭꼭 씹어먹는다고 해도 체하기 일쑤라는겁니다.
먹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건지 아주 잘 알고있으니
마냥 행복하게 먹지 못하는게 너무 아쉽고 서럽네요...ㅠㅠ
저녁을 컵라면으로 대충 떼웠는데
그거도 체했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