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학생 고민) 섹파? 를 좋아하게 됐어요
건장한 24살 유학생입니다.
일본어도 곧잘 하고 그래서 유학생활중에는 연애를 쉬지 않았는데 얼마전에 마음에 드는 친구가 생겨서 데이트 하다가 제 자취방에서 하루 자고 간 이후로 몇 번 더 놀러와서 좋은시간 보내다가 이렇게 섹스만 하는 관계는 제가 그렇게 추구하는 관계가 아니기에 크리스마스에 고백을 했습니다. 그 친구도 내심 기대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왠걸, 본인은 지금의 이 상태가 좋다는 겁니다. 최근에 헤어진 남자친구한테 데여서 남자를 못 믿는거 같기도 하고 그냥 한곳에 구속된 관계를 원하지 않는거 같기는 하고…
솔직히 저도 남자라 감정소모 금전소모 하는 관계보다 파트너라는 관계가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지금까지 그런 관계는 가져 보지도 않았을 뿐더러 서로의 감정이 깊어지지 않는 섹스를 좋아하지가 않거든요. 그리고 파트너라는 관계가 마약 같아서 쉽게 빠졌다간 정상적인 이성관계를 못 갖을거 같은 막연한 두려움도 있구요..
원래 여자친구가 아니라 그냥 파트너 사이면 암묵적으로 서로 집착하거나 구속하거나 독점하려고 하지 않잖아요? 근데 전 그 친구가 다른 남자랑 만나는 생각만 하면 질투가 나고 짜증이 나서 사귀자고 한건데
그냥 나보다 나쁜 여자한테 연애 게임에서 진건지..
형님들의 조언이 궁금합니다.
-그냥 관계를 정의하지 않고 저도 가벼운 마음으로 흘러가는대로 만남을 가지던지.
-마약같은 만남을 끊어야 할지
-마지막으로 만나서 난 너랑 사귀는거 아니면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다고 강수를 던질지
시험기간에 인턴준비에 안그래도 머리 아픈데 요즘 얘때문에 더 힘드네요 ㅋㅋㅋㅋ
일본어도 곧잘 하고 그래서 유학생활중에는 연애를 쉬지 않았는데 얼마전에 마음에 드는 친구가 생겨서 데이트 하다가 제 자취방에서 하루 자고 간 이후로 몇 번 더 놀러와서 좋은시간 보내다가 이렇게 섹스만 하는 관계는 제가 그렇게 추구하는 관계가 아니기에 크리스마스에 고백을 했습니다. 그 친구도 내심 기대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왠걸, 본인은 지금의 이 상태가 좋다는 겁니다. 최근에 헤어진 남자친구한테 데여서 남자를 못 믿는거 같기도 하고 그냥 한곳에 구속된 관계를 원하지 않는거 같기는 하고…
솔직히 저도 남자라 감정소모 금전소모 하는 관계보다 파트너라는 관계가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지금까지 그런 관계는 가져 보지도 않았을 뿐더러 서로의 감정이 깊어지지 않는 섹스를 좋아하지가 않거든요. 그리고 파트너라는 관계가 마약 같아서 쉽게 빠졌다간 정상적인 이성관계를 못 갖을거 같은 막연한 두려움도 있구요..
원래 여자친구가 아니라 그냥 파트너 사이면 암묵적으로 서로 집착하거나 구속하거나 독점하려고 하지 않잖아요? 근데 전 그 친구가 다른 남자랑 만나는 생각만 하면 질투가 나고 짜증이 나서 사귀자고 한건데
그냥 나보다 나쁜 여자한테 연애 게임에서 진건지..
형님들의 조언이 궁금합니다.
-그냥 관계를 정의하지 않고 저도 가벼운 마음으로 흘러가는대로 만남을 가지던지.
-마약같은 만남을 끊어야 할지
-마지막으로 만나서 난 너랑 사귀는거 아니면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다고 강수를 던질지
시험기간에 인턴준비에 안그래도 머리 아픈데 요즘 얘때문에 더 힘드네요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