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현지에서 살면 그렇게 위험한 상황에 처할 일이 많진 않겠지만 아까 뉴스에서 멕시코 마약왕 잡는다고 경찰이랑 마약단이랑 총질하는 통에 시민들 총 안 맞으려고 숨어있는 모습보니, 아무리 저런 일이 흔치 않은 일이라 하지만 멕시코 내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이고, 한국에선 최소한 이런 일을 겪진 않을 거 같습니다.
다들 멕시코 위험하다는 선입견이 심하시네요.. 치와와등 텍사스 국경 제외하고는 치안 괜찮은 나라입니다. 15년전에도 안전했어요. 어렸던 제가 혼자 밤길 다니고 친구들이랑 물담배펴도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대신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은 있었지만 최근 다녀와본 결과(칸쿤,익스타파, 시티) 많이 없어졌습니다. 700원짜리 따코 많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