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의 고민입니다 말이 너무 어수선해서 이해하시기 힘들수도 있어요 ㅠㅠ
여자친구의 관한 문제입니다 어제 여자친구의 페이스북 메세지를 보게 됐는데 충격적인 내용이 있더군요 남자와의 성관계 내용과 성적인 내용들로 가득했습니다 물론 한명과의 톡 내용이긴 합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누구냐고 그런데 여자친구의 대답은 자긴 모르고 전혀 관련없다고 예전에 페이스북 해킹같은 문자가 왔고 또 이상한 문자들도 왔었다고 물론 저와의 사귀기 전에 내용입니다 이 친구는 남자들도 많고 항상 남자연락간의 문제가 있었기에 쉽게 잊혀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끝까지 추궁했고 물어와 봤지만 결국은 아니라는 대답 밖에 듣지 못했네요 그래서 상대 남자와의 연락을 시도했고 그 친구의 대답도 들었습니다 자기는 오버워치에서 만났고 페이스북 계정뿐만 아니라 카톡으로도 친구라고 저는 다 확인 했습니다 근데 오늘 카톡 친구도 돼 있고 오버워치 닉네임도 알더군요... 상대 남자에게 사진도 보내줬는데 이친구가 맞다고 그러고.. 자기도 얘랑 사귀는줄 알았고 자기에게도 이런일이 있었다네요 정말 맘이 혼란스럽습니다.. 또 이 얘기가 나오고 그 남자와의 페메가 사라지고 메세지 까지 차단 되어 있습니다 이친구를 믿고싶고 아니라는걸 믿고 싶어요 그런데 증거가 다 제 여자친구쪽으로 기울어져있으니까 믿기가 점점 어려워지는게 너무 힘드네요 저는 여자친구가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자해를한다는 말을 듣고 정말 잘해줬고 저랑있을때 만이라도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정말 최선을 다해왔고 정말 노력했습니다.. 물론 저와의 사귀기 전에 일이고 다른 남자와의 연락은 자주 있어도 저런식의 대화는 없었으니까 그거 하나로 여자친구의 말 하나하나로 잠깐의 안심을 가지고 모든 증거가 여자친구를 말해도 그 자기가 아니라는 말과 자긴 아니라는 증거를 말해주는것 하나에 그걸 붙잡고 조금이나마 안도감을 갖습다 그래도 다 아닌걸로 하고 잊었다 하면 거짓말이란걸 저도 알아요.. 저는 거짓말에 제가 농락을 당하는것도 싫고 단지 사실을 알고 싶습니다 제가 이 일을 신경쓰기에 이렇게 집요하개 구는것도 알고요.. 그래도 저는 단지 여자친구의 과거를 알고 또 서로 솔직하게 사귀고 싶어서 알고싶습니다.. 오늘 내일 헤어지자고 힘들다고 말하고 싶어도 막상 그 상황이되면 좋았던 추억이고 이친구가 또 자해를 시작하며 아파할까봐 그게 걱정되어서 말이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맘은 헤어지고 싶은데 몸은 정말 아니라네요.. 이 친구가 자기가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해서 아니라고 말해줄 수 있다는데 저의 성격을 알고 호구라는 생각에 이러는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너무 힘듭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행복해지고 싶어요.. 근데 해결이 안되면 여자친구를 제대로 마주보며 사귈수가 없다 생각되네요 잊고 사귈수 있다면 그러고 싶은데 여자친구가 아니라면 믿어야되는데 못그러고 집착하는 제가 이기적이라는것도 압니다.. 근데 이 여자친구랑 저랑 행복해지고 싶어요.. 정말 이런일이 해킹으로만 이루어 질 수 있을까요.. 너무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