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만 만나는 태국여자를 만났네요
한국남자랑 원나잇만 100번 이상인 친구랑
많은 얘기를 나눴는데
정말 카톡 라인창에 수많은 한국남자들이 바글바글하더라구요 ㅋㅋㅋ
저도 뭐 그냥 원나잇 하는거고 이참에 잘됐다 싶어서
여러가지 궁금한거 물어봤습니다 서로 눈치 안보고 ㅋㅋㅋ
결론은 아 진짜 열심히 구애활동 해서 정상적인 여자 만나야 겠다는 생각입니다(전 20대 중반 여자는 30살이었습니다)
알게된것
1. 이쁘게 생긴 여자들은 미프 틴더에서 한국남자들이 비행기티켓 숙박료 다 대주고 한국까지 오게 만들 정도로 다 갖다 바친다
톡방 저한테 보여주면서 얘는 명품 사주는애 얘는 뭐 사주는애 등등 다 나뉘어 있더라구요. 자기 말로는 한국여행 예전에 세달 가는동안 돈 한푼 안썼다고 ㅋㅋㅋ 정말 신기했습니다
2. 만족할줄을 모른다
처음에 소개할때 자기는 사랑 해본적 없다. 결혼. 사랑 이런게 뭔지 모르겠다.. 남자 경험이 너무 많으니까 뭔가 심리적으로 망가져 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냥 매일매일 톡방에서 이남자 저남자와 연락하면서 하루하루 자기의 자존감을 채우더라구요 도파민 중독같았습니다 솔직히 안쓰러웠어요
3.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적
여기 글 중에 업소녀랑 사랑에 빠지는 사람들 보면 ㅈㄴ 이해가 안됐는데 이제 조금 이해가 됩니다. (물론 얘는 업소녀는 아니고 남자에 미쳐서 좀만 꼬셔도 원나잇하는 친구긴 합니다) 확실히 일반 여자들보다 남자가 좋아하는 대화를 잘하고 , 은근슬쩍 여친있는지 없는지 물어보고 사람 심리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몸매도 너무 제스타일인데 리액션이 좋으니 어질어질하네요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생 조지는 지름길..
4. 돈이 전부가 아니고 좋은 여자 만나는게 더 중요하다
걔가 아예 저한테 핸드폰을 주고 너가 틴더 미프에서 고르게해줬습니다. ㄴ여자 입장에서 어플을 돌리는데 진짜 가관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매력적인 여자의 핸드폰은 이렇구나 현타가 존나왔습니다
그중에 제일 충격인거는 4-50대 성공한 형님들 심지어 서울 자가있고 사업체 돌리는 분들도 그 어플에서 방황하고있다는 겁니다
저는 제가 나중에 커서 저렇게 될까봐 무서웠습니다. 한둘이 아니고 다들 배나온 아저씨 사진각도만 봐도 나이가 지긋해보이는 분들이
이친구한테 무제한적인 구애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 돈이 전부가아니구나 좋은 관계 유지하는것도 그리고 그걸 2-30대 젊을때 만들어 놔야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글 보시는 형님들 불편하셨다면 ㅂ좌송합니다 그냥 솔직한 마음이에요)
5. 원나잇 적당히하자
단기적인 보상(섹스, 연인놀이)에 미치면 정상적 루트로 연애하고 섹스하는 과정을 못 기다릴거같습니다..저도 태국에서 처음 해봤고 한국에서는 조용히 살았습니다.. 그래서 욕망이 폭발한거같은데
이게 한국에 돌아가면 현타가 너무 큽니다. 한국에서는 아렇게 쉽게 만나지 못하니까요. 그래서 적당히해야지 생각합니다
6. 어플에 나오는 친구들은 어느정도 결핍이있을 확률 높다
아무래도 외롭거나 혼자있는거 못버티는 애들입니다
그냥 딱 원나잇으로만 접근하세요 그리고 못생긴 뚱뚱한 애들도 엄청 많으니 사실 어느정도 피지컬와꾸 되시면 클럽에서 원나잇 꼬시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실제로 보고 접근하니 프사기 걱정 no)
글이 길어졌는데
정말 달콤하긴 했지만 다음날 침대위에서 느끼는 현타가 존나 큽니다
감정의 up down이 너무 크면 우울증 온다는데
태국 여행 오시기 전에 참고하라고 써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얘기를 나눴는데
정말 카톡 라인창에 수많은 한국남자들이 바글바글하더라구요 ㅋㅋㅋ
저도 뭐 그냥 원나잇 하는거고 이참에 잘됐다 싶어서
여러가지 궁금한거 물어봤습니다 서로 눈치 안보고 ㅋㅋㅋ
결론은 아 진짜 열심히 구애활동 해서 정상적인 여자 만나야 겠다는 생각입니다(전 20대 중반 여자는 30살이었습니다)
알게된것
1. 이쁘게 생긴 여자들은 미프 틴더에서 한국남자들이 비행기티켓 숙박료 다 대주고 한국까지 오게 만들 정도로 다 갖다 바친다
톡방 저한테 보여주면서 얘는 명품 사주는애 얘는 뭐 사주는애 등등 다 나뉘어 있더라구요. 자기 말로는 한국여행 예전에 세달 가는동안 돈 한푼 안썼다고 ㅋㅋㅋ 정말 신기했습니다
2. 만족할줄을 모른다
처음에 소개할때 자기는 사랑 해본적 없다. 결혼. 사랑 이런게 뭔지 모르겠다.. 남자 경험이 너무 많으니까 뭔가 심리적으로 망가져 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냥 매일매일 톡방에서 이남자 저남자와 연락하면서 하루하루 자기의 자존감을 채우더라구요 도파민 중독같았습니다 솔직히 안쓰러웠어요
3.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적
여기 글 중에 업소녀랑 사랑에 빠지는 사람들 보면 ㅈㄴ 이해가 안됐는데 이제 조금 이해가 됩니다. (물론 얘는 업소녀는 아니고 남자에 미쳐서 좀만 꼬셔도 원나잇하는 친구긴 합니다) 확실히 일반 여자들보다 남자가 좋아하는 대화를 잘하고 , 은근슬쩍 여친있는지 없는지 물어보고 사람 심리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몸매도 너무 제스타일인데 리액션이 좋으니 어질어질하네요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생 조지는 지름길..
4. 돈이 전부가 아니고 좋은 여자 만나는게 더 중요하다
걔가 아예 저한테 핸드폰을 주고 너가 틴더 미프에서 고르게해줬습니다. ㄴ여자 입장에서 어플을 돌리는데 진짜 가관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매력적인 여자의 핸드폰은 이렇구나 현타가 존나왔습니다
그중에 제일 충격인거는 4-50대 성공한 형님들 심지어 서울 자가있고 사업체 돌리는 분들도 그 어플에서 방황하고있다는 겁니다
저는 제가 나중에 커서 저렇게 될까봐 무서웠습니다. 한둘이 아니고 다들 배나온 아저씨 사진각도만 봐도 나이가 지긋해보이는 분들이
이친구한테 무제한적인 구애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 돈이 전부가아니구나 좋은 관계 유지하는것도 그리고 그걸 2-30대 젊을때 만들어 놔야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글 보시는 형님들 불편하셨다면 ㅂ좌송합니다 그냥 솔직한 마음이에요)
5. 원나잇 적당히하자
단기적인 보상(섹스, 연인놀이)에 미치면 정상적 루트로 연애하고 섹스하는 과정을 못 기다릴거같습니다..저도 태국에서 처음 해봤고 한국에서는 조용히 살았습니다.. 그래서 욕망이 폭발한거같은데
이게 한국에 돌아가면 현타가 너무 큽니다. 한국에서는 아렇게 쉽게 만나지 못하니까요. 그래서 적당히해야지 생각합니다
6. 어플에 나오는 친구들은 어느정도 결핍이있을 확률 높다
아무래도 외롭거나 혼자있는거 못버티는 애들입니다
그냥 딱 원나잇으로만 접근하세요 그리고 못생긴 뚱뚱한 애들도 엄청 많으니 사실 어느정도 피지컬와꾸 되시면 클럽에서 원나잇 꼬시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실제로 보고 접근하니 프사기 걱정 no)
글이 길어졌는데
정말 달콤하긴 했지만 다음날 침대위에서 느끼는 현타가 존나 큽니다
감정의 up down이 너무 크면 우울증 온다는데
태국 여행 오시기 전에 참고하라고 써봤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