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할까요?
군대다녀온 20대 중반 대학생입니다...
아직 대학교 졸업까지 꽤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대략 2년)
저의 고민은 2가지입니다.
1. 아버지와는 더 이상 같이 살고 싶지 않다
2. 학과에 대한 회의감
군 전역하고 잠시 타지 친구 자취 방에서 잠시 머무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위의 2가지를 해결하려고 자취 방에서 나올 때 다른 방을 구해서 독립하려고 했고 어머니가 도와주신다고 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잠깐 했기에 군대에서 모은 돈(병장 월급 70) + a 로 해서 꽤 돈이 있었습니다.
근데 어머니와 잠깐 봤는데 싫다고 해도 집으로 돌아오라고... 집요하게 설득하셨고
아파서 요양 때문에 간 거라 아픈 몸을 이끌고 집을 알아보기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었기에 어쩔 수 없이 돌아갔습니다.
근데 이미 아버지에 대한 제 감정이 유년기 때부터 쌓여온 것들과 함께
말을 걸면 가슴이 철렁 할 정도로 나빠졌고
다시 나오려고 알바를 좀 빨리 시작했는데, 회복이 덜 됐는지 대상포진 걸려서 다시 쉬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복학할 시기가 다가오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집에서 어느 정도 학비 지원 받는 것도 받기 싫고, 받더라도 다시 배고프고 모자란 생활을 하면서 즐겁지도 않은 생활을 해야하는게
싫네요... 차라리 그냥 월세 괜찮은 광역시 지역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다른 도전을 하고싶은데...
그냥 2년 동안 참고 방학 때도 고시원 전전하다가 아무 곳이나 취업하고 그때부터 하고 싶은 거 하는 게 답일까요??
아직 대학교 졸업까지 꽤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대략 2년)
저의 고민은 2가지입니다.
1. 아버지와는 더 이상 같이 살고 싶지 않다
2. 학과에 대한 회의감
군 전역하고 잠시 타지 친구 자취 방에서 잠시 머무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위의 2가지를 해결하려고 자취 방에서 나올 때 다른 방을 구해서 독립하려고 했고 어머니가 도와주신다고 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잠깐 했기에 군대에서 모은 돈(병장 월급 70) + a 로 해서 꽤 돈이 있었습니다.
근데 어머니와 잠깐 봤는데 싫다고 해도 집으로 돌아오라고... 집요하게 설득하셨고
아파서 요양 때문에 간 거라 아픈 몸을 이끌고 집을 알아보기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었기에 어쩔 수 없이 돌아갔습니다.
근데 이미 아버지에 대한 제 감정이 유년기 때부터 쌓여온 것들과 함께
말을 걸면 가슴이 철렁 할 정도로 나빠졌고
다시 나오려고 알바를 좀 빨리 시작했는데, 회복이 덜 됐는지 대상포진 걸려서 다시 쉬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복학할 시기가 다가오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집에서 어느 정도 학비 지원 받는 것도 받기 싫고, 받더라도 다시 배고프고 모자란 생활을 하면서 즐겁지도 않은 생활을 해야하는게
싫네요... 차라리 그냥 월세 괜찮은 광역시 지역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다른 도전을 하고싶은데...
그냥 2년 동안 참고 방학 때도 고시원 전전하다가 아무 곳이나 취업하고 그때부터 하고 싶은 거 하는 게 답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