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안 붙는 체질
이런 말 하면 항상 욕부터 먹고 시작한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평생의 고민이어서 글 남겨봅니다.
헬스는 군시절인 22살부터 시작했습니다. 빌더 출신 선임이 저와 동기 둘을 데리고 운동을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운동을 하나부터 열까지 똑같이 하는데 같이 시작한 동기는 드는 무게가 점점 느는 반면 저는 늘 제자리 걸음이고 늘어봐야 조금이었습니다.
2년여 군생활이 끝나고 매일같이 운동했음에도 저는 입대 전과 비교해 다이어트가 된 것 이외 특히 근력면에서는 어떠한 성장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동기는 한 눈에 보기에도 근육질이었구요.
운동을 제대로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피티를 시작했어요. 식단도 여러번 바꿔보고 운동 방식도 여러 방면으로 시도해 봤습니다. 그럼에도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
그렇게 27살이 된 지금, 5년간 운동했음에도 성장이 없네요.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이었던 분 계실까요. 어떤식으로 극복했는지요. 병원에 찾아가보니 그렇게 근육이 안붙는 유전자도 있다고, 약 빠는 수밖에 없다는 농담만 듣고 왔네요.
정말 좌절스럽습니다. 나이가 들다 보니 세상에 노력한 만큼 보상받는 일이 드물다는 걸 체감합니다. 그런데, 남들 다 된다는 근성장 마저 뜻대로 얻어내지 못하니 너무 우울하네요.
헬스는 군시절인 22살부터 시작했습니다. 빌더 출신 선임이 저와 동기 둘을 데리고 운동을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운동을 하나부터 열까지 똑같이 하는데 같이 시작한 동기는 드는 무게가 점점 느는 반면 저는 늘 제자리 걸음이고 늘어봐야 조금이었습니다.
2년여 군생활이 끝나고 매일같이 운동했음에도 저는 입대 전과 비교해 다이어트가 된 것 이외 특히 근력면에서는 어떠한 성장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동기는 한 눈에 보기에도 근육질이었구요.
운동을 제대로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피티를 시작했어요. 식단도 여러번 바꿔보고 운동 방식도 여러 방면으로 시도해 봤습니다. 그럼에도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
그렇게 27살이 된 지금, 5년간 운동했음에도 성장이 없네요.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이었던 분 계실까요. 어떤식으로 극복했는지요. 병원에 찾아가보니 그렇게 근육이 안붙는 유전자도 있다고, 약 빠는 수밖에 없다는 농담만 듣고 왔네요.
정말 좌절스럽습니다. 나이가 들다 보니 세상에 노력한 만큼 보상받는 일이 드물다는 걸 체감합니다. 그런데, 남들 다 된다는 근성장 마저 뜻대로 얻어내지 못하니 너무 우울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