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피의법칙? 하인리히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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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안좋은 일이 계속생겨 푸념놓고 싶어서 형님들 게시판빌려서 응애거리는 거임.
요즘 통 안좋은 일 연속인것 같습니다.
별일 아니면 그냥 넘어가고 조용한 스타일인데 안좋고 힘들게하는 일만 생기고 있다가
자존감까지 낮아질라하네요..
22일 6년 사귄 여자친구와 6개월간 줄다리기하며 헤어지는 과정의 마지막 날로 마침표를 찍던 날이었네요.
23일 음식점을 운영하고있어 아침에 재료 준비하다가 왼손을 크게다쳤습니다.. 칼날이 제대로 서있어서 뼈가보일정도로 살이 썰렸네요 ㅠㅠ
이날 부터 왼손이 봉인되어 설거지도 오른손으로만 재료준비도 오른손만 등등 오른손 의존도가 많이 높아졌네요.
심지어 이날은 제 본인 생일이기도 했습니다.
24일 오른손 엄지손가락 화상을 입었네요. 오른손으로만 작업을 하다보니 익숙한 장소더라도 포지션이 다르다보니 위험 노출이 더 크긴했나봅니다. 쉬운일이도 어렵게 해야되는 상황이 되었으니까요..
25일 오늘 방금 평소 11시면 집에 들어올수 있는데 오늘은 방금 1시쯤 들어왔네요.
그만큼 일처리 속도도 느려졌고 답답함에 스트레스도 이만저만도 아닙니다.. 아까는 편두통와서 약까지 따로 찾아먹었네요.
문제는 샤워하다가 샤워기 날카로운 부분에 오른손을 베어 피가 콸콸..
어이가없어 진짜 빨개벗고있는 상태로 현타 너무와서 형님들 게시판에 한번 끄적였습니다...
전여친은 별개로 일터에서 변화된 환경과 조건에 적을 해나가는게 더 큰 부상과 매출감소로 인해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솔찍히 전여친 생각할시간도없습니다.. 일속도가 느리다보니 일에만 하루종일 몰두입니다..
진짜 내일 다 팽치고 병원다녀와서 하루쉬고싶네요.
그러기에는 상가월세는 변함이없겠구요..
술도 못먹고 이야기들어주고 받아주던 사람도 없으니 참담합니다. ㅋㅋㅋ
내 자신이 불쌍하기보다는 왜 이렇게 힘든 고난 역경이 연속인지 ㅠㅠ
후.. 다른 스트레스 어찌 푸시는지요..
이기회에 새로운 취미생활좀 가져볼까합니다..
형님들 좋은게 뭐가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