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2대2로 술마시는데 연락도 잘안되고 제 전화는 3번이나 무시(거절)하길래 왜 거절 하냐고 물어봤더니 거기 있는 사람들 눈치보여서 무시했다고 하는데 이해가 되세요 형님들은?? 6시간정도 마시는데 10병 마셨답니다. 야자친구 주량은 1병이구요. 언제까지 이해를 해줘야 될까요? 많이 좋아하는데 이럴때마다 항상 스트레스 받습니다.
여자친구는 계속 그렇게 하고. 님은 이해하지못하고 그러면 뭐 답은 헤어지는거 말고는 없죠.
어른들과 술자리가 아닌 이상, 또래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눈치보여서 전화를 못받는건 말이 안되고,
그냥 귀찮고, 그냥 그자리가 더 좋아서죠.
어차피 술먹는거 알고있는데.. 전화받아봐야 나오는 소리는 뻔하니깐요.
받아서 뭐하겠어요. 그냥 안받는 거죠.
단순히 술자리 연락을 안받는것 가지고 이해가 되냐고 묻는다면..그걸로는 알 수 없죠.
평소 술먹고 인사불성이 되지 않고 집에 잘 들어가는지.. 술을 그렇게 빈번하게 먹는지에 따라 다르겠죠.
가끔 있는 일이고, 술을 먹는다고 해도 인사불성이 되지 않고. 아무리 늦어도 1시이전에는 집에 들어간다면
술자리나 모임에 갔을때, 연락안합니다.밤12시넘어서 전화한번 딱 하고..
제 20대때 만나던 몇여자들과 비슷하네요..이래나 저러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런여친들과는 끝이 안좋게 끝나더라고요...저건 습관이고 주변 아무리 애인사이라도 죽어라 이야기해도 안먹혀요 지가 죽을정도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지가 불안해 할정도로 남자가 밖으로 돌고 반대상황이 나와서 당해봐야 나이먹고 정신차리더라고요
글쓴이 분이 나이가 어떻게되시는지 모르겠지만 20대 정도일거라고 생각되는데.. 30대이면 그런여자는 헤어지는게 맞구요..
20대라도 어차피 첫단추가 잘못 끼워진거라고 생각되여 딱말씀드려서 아무리좋아하셔도 한번더 그런다면 헤어질거라고 하고 헤어지세요 어차피 미래는없어요ㅋ 결국 큰사고칩니다 그런여자들은
술은 판단을 흐려지게 만들죠 ,
그리고 그거 쉽게 안변합니다 .
만약 술먹고 기억이 끊겨서 본인이 전치 16주 이상의 사고를 당했으면 끊을수 있지만
그러기전에는 쉽게 끊지 못하죠 , 대게 술이 먹고 싶어서가 아니라 , 사람이 좋고 분위기에 취해 한두잔 마시는 그 자체가 좋아서이죠
님도 똑같이 연락 끊으시고 , 선택하라고 하면 됩니다 . 그게 미래를 위해서 본인에게 더 낫습니다 .
저도 술자리는 다음날 출근하더라도 가는 성격이였는데 ,
폭력시비에 한번 얽히고 나니까 , 그다음에는 술자리 자체를 안가고 , 술 입에도 안댑니다 .
그 술 좋아하던 제가 , 이렇게 변하니 신기하긴 하네요 .
어렸을때 많은 연애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면
나이가 어리든 많든 상대방에 대해서 배려와 좋아하는 감정이 있으면 그렇게 불편하게 만드는 술자리 알아서 안갑니다.
저도 예전엔 억지로라도 만남을 이어가려고 제가더좋아 했으니 그랬겠죠 아무리 싸우고 해도 여자는 안바껴요.. 자신의 인간관계도 중요한데 존중못해주는 쪼잔한 남자 만들지 근데 그런만남들은 두세번 하고나서
진짜 서로 좋아하는 연애를 하게됬는데 지금 5년연애중인데 회식이든 뭐든 절대 걱정안시키게 연락도 잘하고 걱정시키는 상황조차 안만드려고합니다.
흠.. 한 1년반정도 전쯤에 저도 알콜중독이라 생각될 정도로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마시는 여자친구때문에 고생 깨나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윗분들 말씀대로 사람 못고칩니다. 게다가 재직중인 회사 부서 상사와 바람까지피고.. ㅎㅎ
하루 날잡고 진지하게 대화해보심이 어떠실지요
쉬운거 아니란거 몸소 체험해봤기에 안타까울따름입니다. 힘내세요.. :)
투정비슷한 고민상담인데 이렇게 좋은 경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주량껏이 중요한건데 그걸 모르니 또 그런일이 술마실때 그런거니 더 스트레스 받았네요. 조언해주신대로 그래도 먼저는 날 잡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먼저 해봐야댈거 같네요. 어차피 사람을 고칠순없고 변화를 조금씩 해야대니깐요 ㅠㅠ 많은 조언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