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까사줄까 입니다.(죽고싶은데 살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형님, 친구, 동생님들 저 아직 살아있습니다.
제 소식 기다리시는분들 계신것 같아 글 올립니다.
저는 어느때보다 밤,낮 없이 열심히 일하면서 빚갚으며 살고있습니다.
댓글도 늦게나마 하나하나 다 읽었고 몇분에 댓글에는 눈물마져 나더군요..
혹시라도 제가 올린 글이 감성팔이 처럼 보일까봐 올리기도 싫었고 댓글 보는것도 두려웠었는데 따듯하고 감동적인 댓글에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사실 아직도 많이 힘들고 괴롭습니다. 한번씩 올라오는 분노와 후회 아버지에 대한 죄책감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제몫이라 어쩔수 없네요.. 하지만 사랑하는 어머니, 가족 두고 갈수없어 이악물고 견디고 버팁니다.
정말힘들고 죽고싶을때 가장 힘이되었던 말이 있습니다.
○○아 너무 힘들면 아무것도 하지말고 살아만 있어라 그것만해주라
○○아 2천까지 대출 되니까 그거면 급한불 끝수 있겠나? 안갚아도 된다. 나도 가진것 없지만 니가 없는거보다 행복할꺼같다. 그러니까 꼭 살아주라 제일 친한 친구가 한 말입니다.
당연히 거절했고 친구가 변호사 선임비를 내주었습니다.
이 외에도 입주청소일 나가며 육아까지 하는 고마운 아내 제 소식을 듣고 배달이라도 하라며 오토바이를 무상으로 대여해준 동생들, 일자리 소개해주는 친구들, 집앞까지 찾아와 위로해준 친한형들 마음으로 나마 위로해준 고마운 사람들..
그리고 무려 230명의 아씨회원님들의 따뜻한 응원 댓글!
아직 빚은 그대로지만 제 가족과 이들을 위해서라도 저는 살아내야 합니다.
걱정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글은 삭제 하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제 소식 기다리시는분들 계신것 같아 글 올립니다.
저는 어느때보다 밤,낮 없이 열심히 일하면서 빚갚으며 살고있습니다.
댓글도 늦게나마 하나하나 다 읽었고 몇분에 댓글에는 눈물마져 나더군요..
혹시라도 제가 올린 글이 감성팔이 처럼 보일까봐 올리기도 싫었고 댓글 보는것도 두려웠었는데 따듯하고 감동적인 댓글에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사실 아직도 많이 힘들고 괴롭습니다. 한번씩 올라오는 분노와 후회 아버지에 대한 죄책감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제몫이라 어쩔수 없네요.. 하지만 사랑하는 어머니, 가족 두고 갈수없어 이악물고 견디고 버팁니다.
정말힘들고 죽고싶을때 가장 힘이되었던 말이 있습니다.
○○아 너무 힘들면 아무것도 하지말고 살아만 있어라 그것만해주라
○○아 2천까지 대출 되니까 그거면 급한불 끝수 있겠나? 안갚아도 된다. 나도 가진것 없지만 니가 없는거보다 행복할꺼같다. 그러니까 꼭 살아주라 제일 친한 친구가 한 말입니다.
당연히 거절했고 친구가 변호사 선임비를 내주었습니다.
이 외에도 입주청소일 나가며 육아까지 하는 고마운 아내 제 소식을 듣고 배달이라도 하라며 오토바이를 무상으로 대여해준 동생들, 일자리 소개해주는 친구들, 집앞까지 찾아와 위로해준 친한형들 마음으로 나마 위로해준 고마운 사람들..
그리고 무려 230명의 아씨회원님들의 따뜻한 응원 댓글!
아직 빚은 그대로지만 제 가족과 이들을 위해서라도 저는 살아내야 합니다.
걱정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글은 삭제 하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