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지인이 몸캠 피싱을 당했습니다
얼마전 늦은 시간까지 안자고 있는데 지인이 단체문자로 보이는 문자를 보냈더군요
'해킹당해서 개인 정보가 털렸다. 영상이 전송되면 열지말고 제보해달라. 내일 경찰서에 가서 사건 접수하겠다'
영상은 전송 안됐지만 이런 문자면 대부분 몸캠인거 눈치채니까
다음 날 문자 받은 사람들이 몸캠 당한거 같다면서 뒤에서 비웃더군요
같은 남자끼리 뇌가 꽈추에 지배당하는거? 어느정도 이해 합니다
피싱 수법에 속아넘어간거? 멍청하다고 한마디 할 수 있죠
근데 이건 엄연히 음란물 유포를 빌미로 협박당한거지 않습니까?
n번방으로 당한 미성년자 여자애들 중 몇몇은 n번방 이전에 트위터에 섹트 올리던 애들이라고 알고 있는데,
n번방 당한 애들은 불쌍해하면서, 몸캠 피싱 당한 남자들은 왜 놀림감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n번방이 안불쌍하다는거 절대 아닙니다. 혹여나 이 부분 댓글로 싸우지말아주세요. n번방 박사방 다 쳐죽일놈들입니다)
사기 치는 놈이 나쁜놈인거지, 사기 당한 사람이 잘못한거 아니잖아요?
조리돌림 당하는거 보면서 마음이 아파서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실제로 이 말을 꺼내봤는데... 그닥 반응은 없더라구요
'해킹당해서 개인 정보가 털렸다. 영상이 전송되면 열지말고 제보해달라. 내일 경찰서에 가서 사건 접수하겠다'
영상은 전송 안됐지만 이런 문자면 대부분 몸캠인거 눈치채니까
다음 날 문자 받은 사람들이 몸캠 당한거 같다면서 뒤에서 비웃더군요
같은 남자끼리 뇌가 꽈추에 지배당하는거? 어느정도 이해 합니다
피싱 수법에 속아넘어간거? 멍청하다고 한마디 할 수 있죠
근데 이건 엄연히 음란물 유포를 빌미로 협박당한거지 않습니까?
n번방으로 당한 미성년자 여자애들 중 몇몇은 n번방 이전에 트위터에 섹트 올리던 애들이라고 알고 있는데,
n번방 당한 애들은 불쌍해하면서, 몸캠 피싱 당한 남자들은 왜 놀림감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n번방이 안불쌍하다는거 절대 아닙니다. 혹여나 이 부분 댓글로 싸우지말아주세요. n번방 박사방 다 쳐죽일놈들입니다)
사기 치는 놈이 나쁜놈인거지, 사기 당한 사람이 잘못한거 아니잖아요?
조리돌림 당하는거 보면서 마음이 아파서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실제로 이 말을 꺼내봤는데... 그닥 반응은 없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