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댓글처럼 두달에 세금이나 방값에 대해 일부 부담하자고하기엔 조금 정없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남친도 알바비 벌어서 생활하는걸 안다면 식비정돈 알아서 일부 부담하지않을까요? 그냥 얹혀살며 손해 하나도 안보고 이득만 보려는 분위기면 차라리 사람 거르는 기회비용이다 생각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이야기를 미리 꺼내기 보단 어느정도 감당 가능하다 생각되면 견디시고 아니다 싶으면 이야기를 하세요.
솔직히 두달이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여기서 조율 잘 못하면 관계가 많이 틀어집니다. 만약 이렇게 틀어지면 안맞는거다? 아닙니다. 결국 같이 산다는건 어느정도 포기가 필요해요 혼자 살때랑 똑같이 살 생각하면 안됩니다.
아무튼 본인 가치관에 맞춰서 잘 판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