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로 취향 얘기하면서 자연스럽게 물어봤는데 흔쾌히 이해하고 해주더라구요. 왜 좋아하는지 까지는 이해못해줘도 해보고 싶다하니 별다른 거부감없이 해줬어요. 해준다 안해준다로 사랑을 논할 순 없지만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가 원하는데 무지막지한 부탁이 아니고서야 스타킹 정도를 이상하게 생각할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연인이 서로에게 부탁하는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관계는 성스러운게 아닙니다. 현실이죠. 그 속에서 재미를 느끼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이상 성욕이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죠. 검스정도면 그야말로 아무것도 아닙니다. 만약에 검스 신고 더 좋은 밤을 보냈다면 그 후로는 오히려 여자쪽에서 더 적극적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