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친에게 10년만에 연락한 후기 #3 + 여사친 섹파 썰
몇일전에 구여친에게서 카톡이 왔습니다.
'전화번호는 그대로야?'
아니 내가 전화했었으니 번호는 떠서 알고있을텐데.. 아니, 혹시 현 남친에게 통화한걸 들킬까봐 통화내역을 지웠나?
카톡에서는 지우진 않았네..
그런데 전화번호는 왜 물어보지?
오래전에 그녀와 저는 커플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맨 뒤 번호가 그녀가 1 제가 2.. 나머지는 동일한 번호이고 저는 아직 그 번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와 헤어지고 한참뒤 그녀는 번호를 바꾸었지요.
'음.. 그래서 아직 예전번호를 아직도 사용중인건지를 물어보는거? 그건 내가 전화했을때 이미 알았을텐데'
'아 이건.. 나보고 전화하라는 거다.'
그녀 성격상 아무 생각없이 카톡을 보내진 않았을 겁니다.
어찌되었건 끊어졌던 연이 다시 닿을 가능성이 커진 상황
많은 생각이 뇌리에 스칩니다.
지난번 글에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당시의 제가 느꼈던 생각과 너무 같아서 놀랐었는데요, 뭐냐면..
그녀가 주장했던 혼전순결(저랑 한번 하긴 했지만)은 저와 헤어지면 결국 지키지 못할 것이란걸 예상했습니다.
차라리 끝까지 혼전순결을 지키면 제 입장에서는 정말 그런 여자였구나 하면 될텐데..
그렇지 못할것이 예상되니 당시에 사귀고 있던 저로서는
자 헤어지고 나서 내말이 맞나 안맞나 보자라는, 헤어져야지만 알수있는,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을 하는 것도 아니고 미칠지경이었습니다.
결국 제 주장이 맞았지만, 기쁘지 않은 결론이죠..
카톡에 답은 하지 않았습니다.
굳이 이유를 찾아보자면..
제가 그토록 바라던 그녀는 현재의 그녀가 아니고 과거의 그녀이기 때문이랄까요..
성숙한 그녀와의 섹스는 기대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기대에 못미치면 그 허탈한 실망감이 클것 같은 생각도 적지 않습니다.
그냥 환상속의 그녀로 남겨두는 것이 좋겠지요.
그리고 제 상황이 과거와는 상황이 다른것이
그땐 그녀만 바라봤어서 다른 여자 만나는걸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그녀 덕?(때문?)에 삐뚤어진 저는 제 기준에는 적지 않은 수의 여자를 만날 수 있었고
섹스를 원한다면 만날 수 있는 파트너가 둘(?) 있으니 얽매일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자위해봅니다.
해서,
피폐해진 정신을 위로받고자
얼마전부터 파트너가 된 (구여친보다 가슴이 더 큰)친구를 만났습니다.
(혹시나 그 친구가 보면 제가 쓴것을 알것 같아서 잠시 비밀글로 해두었습니다..)
사실 이 섹파 친구 관련해서 쓰고싶은 내용이 더 많이 많지만
행여나 그 단서로 저나 그녀가 특정될까 조심스럽습니다.
여튼..
최근에 이 친구를 좀 자주 보았습니다.
이 친구도 여러사정이 겹쳐서 복잡한 상황이고.. 기분전환이 필요한 것이 저와 타이밍이 잘 맞아서
여행을 멀리도 여기저기 다녔습니다.
저도 그녀도 휴가가 많이 남아있고 급한일은 없는 상황이라..
주로 방 안에 자쿠지가 있고 강 또는 바다뷰인 곳을 찾아서 다녔는데,
(생각보다 많지 않더군요.. 제가 못찾는건지? 좋은 곳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격은 조금 있습니다만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따땃한 물에 몸을 담궈 가슴만지면서 반신욕하며 풍경구경도 하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습니다.
나를 찌질하게 만드는 구여친따위 필요없습니다.
섹스할 수 있는 친구가 최곱니다.
최근에 자주 만나고 분위기도 그렇다보니.. 이거 혹시 사귀자 하면 어쩌지 싶기도 했는데
이 친구도 저를 친구+파트너 정도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남친 때문에 감정에 휩쓸려 일 집중 못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당분간 남친 만들 생각 없다는 친구
그리고 저는 친구로 남겨두고 싶다는 친구
저는 이 친구의 생각을 응원(?)하며 얼마전 다 떨어진 레시틴을 구매합니다.
최근 관계 후 입사를 했는데 다른때와 같이 뱉어낼것이란 예상과는 다르게
꿀꺽한 친구
그 혀와 입술에 묻은 것들을 스스로 삼켜준 친구의 섹시했던 표정과 장면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그런데 한마디 하네요
너꺼 조금 쓴편이라고.. 과일 좀 챙겨먹으라는 그녀
응? 다음에도 삼킬 것을 암시하는 것인가?
평소에 과일을 잘 챙겨먹지 않은 자신을 반성하며 과일도 구매합니다.
'전화번호는 그대로야?'
아니 내가 전화했었으니 번호는 떠서 알고있을텐데.. 아니, 혹시 현 남친에게 통화한걸 들킬까봐 통화내역을 지웠나?
카톡에서는 지우진 않았네..
그런데 전화번호는 왜 물어보지?
오래전에 그녀와 저는 커플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맨 뒤 번호가 그녀가 1 제가 2.. 나머지는 동일한 번호이고 저는 아직 그 번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와 헤어지고 한참뒤 그녀는 번호를 바꾸었지요.
'음.. 그래서 아직 예전번호를 아직도 사용중인건지를 물어보는거? 그건 내가 전화했을때 이미 알았을텐데'
'아 이건.. 나보고 전화하라는 거다.'
그녀 성격상 아무 생각없이 카톡을 보내진 않았을 겁니다.
어찌되었건 끊어졌던 연이 다시 닿을 가능성이 커진 상황
많은 생각이 뇌리에 스칩니다.
지난번 글에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당시의 제가 느꼈던 생각과 너무 같아서 놀랐었는데요, 뭐냐면..
그녀가 주장했던 혼전순결(저랑 한번 하긴 했지만)은 저와 헤어지면 결국 지키지 못할 것이란걸 예상했습니다.
차라리 끝까지 혼전순결을 지키면 제 입장에서는 정말 그런 여자였구나 하면 될텐데..
그렇지 못할것이 예상되니 당시에 사귀고 있던 저로서는
자 헤어지고 나서 내말이 맞나 안맞나 보자라는, 헤어져야지만 알수있는,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을 하는 것도 아니고 미칠지경이었습니다.
결국 제 주장이 맞았지만, 기쁘지 않은 결론이죠..
카톡에 답은 하지 않았습니다.
굳이 이유를 찾아보자면..
제가 그토록 바라던 그녀는 현재의 그녀가 아니고 과거의 그녀이기 때문이랄까요..
성숙한 그녀와의 섹스는 기대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기대에 못미치면 그 허탈한 실망감이 클것 같은 생각도 적지 않습니다.
그냥 환상속의 그녀로 남겨두는 것이 좋겠지요.
그리고 제 상황이 과거와는 상황이 다른것이
그땐 그녀만 바라봤어서 다른 여자 만나는걸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그녀 덕?(때문?)에 삐뚤어진 저는 제 기준에는 적지 않은 수의 여자를 만날 수 있었고
섹스를 원한다면 만날 수 있는 파트너가 둘(?) 있으니 얽매일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자위해봅니다.
해서,
피폐해진 정신을 위로받고자
얼마전부터 파트너가 된 (구여친보다 가슴이 더 큰)친구를 만났습니다.
(혹시나 그 친구가 보면 제가 쓴것을 알것 같아서 잠시 비밀글로 해두었습니다..)
사실 이 섹파 친구 관련해서 쓰고싶은 내용이 더 많이 많지만
행여나 그 단서로 저나 그녀가 특정될까 조심스럽습니다.
여튼..
최근에 이 친구를 좀 자주 보았습니다.
이 친구도 여러사정이 겹쳐서 복잡한 상황이고.. 기분전환이 필요한 것이 저와 타이밍이 잘 맞아서
여행을 멀리도 여기저기 다녔습니다.
저도 그녀도 휴가가 많이 남아있고 급한일은 없는 상황이라..
주로 방 안에 자쿠지가 있고 강 또는 바다뷰인 곳을 찾아서 다녔는데,
(생각보다 많지 않더군요.. 제가 못찾는건지? 좋은 곳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격은 조금 있습니다만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따땃한 물에 몸을 담궈 가슴만지면서 반신욕하며 풍경구경도 하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습니다.
나를 찌질하게 만드는 구여친따위 필요없습니다.
섹스할 수 있는 친구가 최곱니다.
최근에 자주 만나고 분위기도 그렇다보니.. 이거 혹시 사귀자 하면 어쩌지 싶기도 했는데
이 친구도 저를 친구+파트너 정도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남친 때문에 감정에 휩쓸려 일 집중 못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당분간 남친 만들 생각 없다는 친구
그리고 저는 친구로 남겨두고 싶다는 친구
저는 이 친구의 생각을 응원(?)하며 얼마전 다 떨어진 레시틴을 구매합니다.
최근 관계 후 입사를 했는데 다른때와 같이 뱉어낼것이란 예상과는 다르게
꿀꺽한 친구
그 혀와 입술에 묻은 것들을 스스로 삼켜준 친구의 섹시했던 표정과 장면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그런데 한마디 하네요
너꺼 조금 쓴편이라고.. 과일 좀 챙겨먹으라는 그녀
응? 다음에도 삼킬 것을 암시하는 것인가?
평소에 과일을 잘 챙겨먹지 않은 자신을 반성하며 과일도 구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