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여자친구 남자 관련 고민입니다.. 장문주의
안녕하세요
사귄지 70일 정도 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같은 지역 사람이지만, 타지에서 근무하여 금요일 일정이 끝나고 넘어와 주말에만 만날 수 있어요
별 다른 트러블도 없고 저를 참 좋아해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 참 행복합니다
다만,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환경적으로 남초 집단에서 지내와서 그런지 주변에 남자인 사람들이 참 많아요. 건축과를 나오고, 지사 임시 사무소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근무하고 있는 인원 중 여자친구 혼자만 여자일 정도에요
자라온 환경이 그러니 여자친구의 삶을 존중해주고 이해해주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데이트를 할때마다 각기 다른 남자들에게 전화가 와요. 여자친구는 제 마음을 이해하기라도 하는지 스피커폰으로 받아주는데 업무적인 전화나 아직 취직하지 못한 남자 동기나 후배들에게 오는 취업 관련 전화에요. 그런 부분은 저도 신경을 안 쓰는데 가끔씩은 신경이 쓰이는 전화가 옵니다.
어느날은 여행 가는 날 아침에 전화가 왔는데 전화를 받자마자 [OO아 굳모닝? 오늘은 뭐해?] 라고 하더군요. 이름을 보니 만난지 한달 정도 됐을때 밤 10시 넘어서 안부 묻는 전화를 거신 분이더라구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여친은 동물을 참 좋아합니다. 그런데 어떤 날은 다른 남자에게 전화가 와서 왜 전화했냐고 물으니 고양이 얘기를 하며 지나가는 길에 고양이 봐서 전화를 했다는겁니다. 여자친구도 이상했는지 끊으라고 하며 끊더라구요..
누구냐고 물으니 같은 과 동기랑 선배라고 하더군요. 일 하는 곳은 다르지만 같은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여자친구는 회사 사람들의 시선과 간섭 때문에 굳이 회사 내에 제 존재를 알리지 않은 상태구요
저는 남녀 사이엔 친구가 있지만 어떠한 여지가 발생하는 순간 친구는 안 된다라는 주의라 이성에게의 전화는 굉장히 조심스럽게 거는 편입니다. 보통 안부를 물을땐 카톡으로 하는편이구요. 제 생각이 이래서 그런지 이렇게 전화 오는 남자들이 너무 신경 쓰입니다
저는 전여친의 남자 문제로 트라우마가 좀 있습니다..
그럴 사람이 아니란걸 믿고 싶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니 주말에만 만나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전화가 오니 평일에는 얼마나 더 오는걸까.. 나랑 있을땐 냉정하게 잘 끊지만, 없을땐 잘 받아주니 이런 전화가 오는게 아닐까 이런 의구심이 들기 시작하네요..
이런 생각이 분명 좋지 않다는걸 알지만 자꾸 하게 되는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제가 많이 예민한걸까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대처하는게 가장 현명한 대처일까요..
경험이 많이 부족해 아씨분들의 조언 한번 구하고자 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사귄지 70일 정도 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같은 지역 사람이지만, 타지에서 근무하여 금요일 일정이 끝나고 넘어와 주말에만 만날 수 있어요
별 다른 트러블도 없고 저를 참 좋아해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 참 행복합니다
다만,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환경적으로 남초 집단에서 지내와서 그런지 주변에 남자인 사람들이 참 많아요. 건축과를 나오고, 지사 임시 사무소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근무하고 있는 인원 중 여자친구 혼자만 여자일 정도에요
자라온 환경이 그러니 여자친구의 삶을 존중해주고 이해해주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데이트를 할때마다 각기 다른 남자들에게 전화가 와요. 여자친구는 제 마음을 이해하기라도 하는지 스피커폰으로 받아주는데 업무적인 전화나 아직 취직하지 못한 남자 동기나 후배들에게 오는 취업 관련 전화에요. 그런 부분은 저도 신경을 안 쓰는데 가끔씩은 신경이 쓰이는 전화가 옵니다.
어느날은 여행 가는 날 아침에 전화가 왔는데 전화를 받자마자 [OO아 굳모닝? 오늘은 뭐해?] 라고 하더군요. 이름을 보니 만난지 한달 정도 됐을때 밤 10시 넘어서 안부 묻는 전화를 거신 분이더라구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여친은 동물을 참 좋아합니다. 그런데 어떤 날은 다른 남자에게 전화가 와서 왜 전화했냐고 물으니 고양이 얘기를 하며 지나가는 길에 고양이 봐서 전화를 했다는겁니다. 여자친구도 이상했는지 끊으라고 하며 끊더라구요..
누구냐고 물으니 같은 과 동기랑 선배라고 하더군요. 일 하는 곳은 다르지만 같은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여자친구는 회사 사람들의 시선과 간섭 때문에 굳이 회사 내에 제 존재를 알리지 않은 상태구요
저는 남녀 사이엔 친구가 있지만 어떠한 여지가 발생하는 순간 친구는 안 된다라는 주의라 이성에게의 전화는 굉장히 조심스럽게 거는 편입니다. 보통 안부를 물을땐 카톡으로 하는편이구요. 제 생각이 이래서 그런지 이렇게 전화 오는 남자들이 너무 신경 쓰입니다
저는 전여친의 남자 문제로 트라우마가 좀 있습니다..
그럴 사람이 아니란걸 믿고 싶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니 주말에만 만나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전화가 오니 평일에는 얼마나 더 오는걸까.. 나랑 있을땐 냉정하게 잘 끊지만, 없을땐 잘 받아주니 이런 전화가 오는게 아닐까 이런 의구심이 들기 시작하네요..
이런 생각이 분명 좋지 않다는걸 알지만 자꾸 하게 되는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제가 많이 예민한걸까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대처하는게 가장 현명한 대처일까요..
경험이 많이 부족해 아씨분들의 조언 한번 구하고자 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