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차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보세요
얼마 전 뽑은지 얼마 되지도 않은 차에서 썪은냄새가 나더라고요
비오는 날 오래된 수산시장 구석탱이가면 나는 냄새랄까요?
그나마 가까운 냄새를 꼽자면 젓갈냄새, 오래된 생선냄새 등 일 것 같아요
냄새의 원인을 찾지 못하다가
본넷트를 열어봤는데 고양이 한마리가 죽어 있더라고요....
나름 고어물, 좀비물 많이 봤었는데
있지 말아야 할 곳에 있지 말아야 할 것이 있으니까
1차로 소름돋고
고양이 시체라는 것을 인지하고 얼마나 되었을까 유추하려다가
자세히 보다가 2차 소름돋고
치우면서 고양이의 질감이 살아 있어서
3차로 소름 돋았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고양이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트라우마 생겨서 고양이 쳐다보기도 싫고요
틈만 나면 본넷트 열어보고 확인합니다...
혹시나 나중에 저랑 비슷한 일을 겪으시게 된다면
1. 부패의 정도가 얼마 되지 않은 경우에는 사체를 처리(폐기물로 치더라구요)하시고 엔진룸을 워셔액이나 세척액으로 박박 닦으시고
2. 부패의 정도가 심해 도저히 처리가 안되는 경우에는 전문업체를 부르셔야 합니다.
참고로 전문업체를 좀 알아보니 거의 없고 정비소나 세차업체에서도 꺼려하더라고요
3. 예방법은 모닝노크, 차 타기 전 본넷트를 두드리고 좌석에 앉은 후에 발을 몇번 굴러서 고양이들이 나가게 하는 방법과
4. 고양이 퇴치제를 구매해서 차 주변에 뿌리는 방법
이렇게 밖에 없더라고요
심한 경우 엔진룸에 부품들을 다 탈거하고 세척한 뒤에 재결합 하거나
아니면 아예 교체하는 수준에 이를 수도 있다고 하니
고양이가 엔진룸으로 잘 들어가는 겨울철에는
회원님들도 꼭 반드시 주의하세요
진짜 트라우마 생깁니다...
비오는 날 오래된 수산시장 구석탱이가면 나는 냄새랄까요?
그나마 가까운 냄새를 꼽자면 젓갈냄새, 오래된 생선냄새 등 일 것 같아요
냄새의 원인을 찾지 못하다가
본넷트를 열어봤는데 고양이 한마리가 죽어 있더라고요....
나름 고어물, 좀비물 많이 봤었는데
있지 말아야 할 곳에 있지 말아야 할 것이 있으니까
1차로 소름돋고
고양이 시체라는 것을 인지하고 얼마나 되었을까 유추하려다가
자세히 보다가 2차 소름돋고
치우면서 고양이의 질감이 살아 있어서
3차로 소름 돋았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고양이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트라우마 생겨서 고양이 쳐다보기도 싫고요
틈만 나면 본넷트 열어보고 확인합니다...
혹시나 나중에 저랑 비슷한 일을 겪으시게 된다면
1. 부패의 정도가 얼마 되지 않은 경우에는 사체를 처리(폐기물로 치더라구요)하시고 엔진룸을 워셔액이나 세척액으로 박박 닦으시고
2. 부패의 정도가 심해 도저히 처리가 안되는 경우에는 전문업체를 부르셔야 합니다.
참고로 전문업체를 좀 알아보니 거의 없고 정비소나 세차업체에서도 꺼려하더라고요
3. 예방법은 모닝노크, 차 타기 전 본넷트를 두드리고 좌석에 앉은 후에 발을 몇번 굴러서 고양이들이 나가게 하는 방법과
4. 고양이 퇴치제를 구매해서 차 주변에 뿌리는 방법
이렇게 밖에 없더라고요
심한 경우 엔진룸에 부품들을 다 탈거하고 세척한 뒤에 재결합 하거나
아니면 아예 교체하는 수준에 이를 수도 있다고 하니
고양이가 엔진룸으로 잘 들어가는 겨울철에는
회원님들도 꼭 반드시 주의하세요
진짜 트라우마 생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