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에대해서 고민듣고싶네요
어플로 만난사이이고 정말 제 이상형이였습니다 1주일연락하고 만나자마자 바다보러갔다가 막창에 소주한잔씩하고 모텔에서 바로 1일되었습니다 장거리다보니 평일에 제가 일이빨리끝나면 보러가고 1주일에 4번은 보는거같았습니다 너무 급하게 사귀다보니 1달동안은 싸운적이 없는데 2달뒤부터는 너무 생각하는게 다르고 싸울때 서로 지기싫어서 맞춰가는게 아니라 자존심싸움이 되는게 너무 서로 지쳐가더라고요 그래서 서로 합의하에 1주일동안 생각할시간을 갖자고하고 1주일이 되었을때 제가 여사친을 만나고 음식사진을 카톡사진에 올렸더니 그거보고 헤어지자고 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뭐가 그리 보고싶은지 붙잡은지 2달이되어가네요 차단은 안해놨는데 멀티프로필로해놓고 계속 여지를 남기니 2달이 다되어갑니다.. 근데 헤어진 계기가 저때문인것도있겠지만 가정사도 같이 겹쳐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이혼하시고 어머니랑 둘이 사는데 어머니가 사업망해서 사채에 손을대서 너무 힘들다 죽고싶다 그래서 제가 1000만원정도를 빌려줬는데 계속 빌려주는금액이 저도모르게 4천만원에 육박하더라고요 제가 아직 좋아하고있는건 맞는데 좀 편할때 다시만나고싶다 이런이야기를하니까 계속 흔들리고 이걸 정리하는게 맞는건데 그게 정말 잘 안되고 어떻게 해야될까요 .. 정신차리게 한마디씩 쎄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