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생겼습니다. 형님들
원래는 서로 만족을 하려고 만났던 상대방이 있는데 친하게 지내다 보니까 전화도 자주 하고 서로 호감이 생긴 상태입니다. 실제로 만나지는 않았고요. 서로 다른 지역에 삽니다. 그래서 상대방은 저랑 사귀고 싶다고 하고 저는 실제로 만나보기 전까지는 안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11월은 너무 바빠서 12월에 만나기로 했는데 상대방 성격이 울음도 많고 상처가 많은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걔랑 사귀면 힘들거 같아서 못 사귀겟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상대방이 마음이 너무 여리고 제 말로 인해 더욱 사람에 대한 상처가 커질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연락은 늦게 보고 있고, 표현?도 이제는 거의 안하는데 서로 친구 사이로 지내자고 하면 상대방에게 더욱 큰 상처일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