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쪽이 마찰에 의해 쓸려서 아프다.
==> 보통 이경우엔 남성기가 굵거나 여성의 애액 분비가 활발하지 않아 생기는 문제입니다.
우선, 이 경우는 여성의 애액이 충분히 분비된 후에 관계를 맺어야 많이 아프지 않습니다.
물론 애액이 충분히 나와도 아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전희를 충분히 즐기시고, 되도록 젤 사용을 하시는게 마찰을 줄여주어 여성분이 아프지 않을것입니다.
2. 자궁입구에 남성기가 닿아 아프다.
==> 이 경우도 마찬가지로 2가지 이유때문에 여성이 아파합니다.
첫째는, 남성기의 길이가 길다. (매우 주관적인 표현의 '길다' 입니다.)
이 경우는 특별한 방법이 없습니다.
되도록 여성의 자궁입구를 자극하지 않는 체위로 성관계를 하셔야 할것입니다.
두번째는, 여성의 질이 충분히 흥분되지 않아 아직 수축 상태여서 남성기가 자궁입구를 자극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도 마찬가지로 전희를 충분히 즐기셔서 여성의 질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해서 남성기의 길이에 맞춰지도록 해야 여성분이 아픔을 덜 느낍니다.
여성의 질은 흥분에따라 수축과 이완을 하는데,
충분히 전희를 해서 흥분을 하지 않으면 질이 충분히 늘어나지 않아 남성기가 자궁입구까지 닿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 흥분이 신음소리가 나올정도의 그냥 흥분이 아니라 몸이 반응하는 흥분을 말합니다.
이 경우 많은 확률로 성격이 급한 커플일수록 많이 나타납니다.
남성이 급하게 삽입하는 경우도 있고, 여성이 전희를 별로 안좋아하고 삽입만 좋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성분이 전희를 안좋아 한다고 몸이 충분히 흥분 되는것은 아닙니다.
충분히 전희를 즐겨야 몸이 성관계하기 적합한 상태로 만들어 지기 때문에 충분한 전희가 중요합니다.
역시 이 경우에도 젤이 조금 아픔을 완화시켜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젤 성분이 그렇다는 얘기가 아닌건 아시죠?^^)
[하라지원]님께서는 2번에 해당하실것 같은데 ,
충분한 전희와 러브젤의 사용으로 어느정도는 여성분의 아픔을 완화 시켜 줄수 있을듯 싶구요,
어떤 체위에서 아픔을 느끼는지 말씀을 충분히 나누셔서 웬만하면 그 체위는 삼가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참고로!!
남성기가 자궁입구에 닿았을때, 그 기분을 좋아하여 성적 쾌락을 더 느끼시는 여성분도 있고,
그 느낌을 싫어하고 아파하는 여성분도 있습니다.
마치 여름철 모기 물렸을때,
부푸러 오른 피부를 십자가를 내거나 계속 손톱으로 콕콕 눌러서 간지러움을 둔하게 만들고 그 고통을 즐기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안그래도 간지러운데 그 부위가 자극되서 더한 자극이 오는걸 싫어하여 물파스 정도만 바르고 아무것도 안하는 분들도 계시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