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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은 절대로 못 믿을 얘기겠지만 전 어릴때부터 입가에 1형 바이러스가 잊을만 하면 돋아나는 체질이였어요. 그러다 성인이 되고 어느날 갑자기 2형바이러스가 성기에도 생기더군요. 누군가와 관계를 갖고 이런적 없었어요. 1형과 2형은 다르다고 했는데.. 왜 내게 이런일이 일어났을까.. 2형은 성관계로 전염이 되고 평생 지니고 다니는거구나 그래서 성병이라고 하는구나.. 라는 사실을 그 때 알게됐어요. 잘못한게 없기에 당당하게 말해요. 피곤하고 무리하면 귀신같이 올라와요. 요즘은 특이하게 입술에 생기는 것 보다 성기에 더 자주 생기는것 같아요. 컨디션이 정말 최악이면 입술, 성기 다 발병하는데 정말 있을까 말까하는 특이한 날이고 보통은 입술에 생기면 성기는 안 나고 이런 패턴이더군요. 자주 경험하다 보면 "아! 이거 물집올라온다" 라는 느낌이 와요. 그럴땐 말해요. 당분간 못 할것 같다고. 어차피 입술에 생격도 전염이 되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는건 똑같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