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Comments
운전병 출신으로써 가장 좋은 방향은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소형, 중형, 대형 중 소형이 가장 무난합니다. 훈련기간은 소형->중형->대형 순으로 되며, 야수교에서 평가를 잘 받으면 자대에 가서도 운행을 나감에 도움이 됩니다. 각 부대마다 성격은 다르겠지만, 수송부에서 운전병이 부족하다고 판단되고, 새로 들어오는 신병의 운전기량이 좋을 경우, 짬이 덜 되더라도 운행을 보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자대 배치 후 일주일 뒤에 운행 나갔습니다. 운전병들은 야수교에서 자대배치가 결정됩니다. 어디로 갈지 모르겠지만 전방 사단보다는 후방 사단이 좋습니다.
소형 운전병의 경우 레토나 혹은 싸제차량 (로디우스/카니발 등) 까지 몰 수 있습니다. 소형 운전병이 사단장/부사단장(2명)/처부(대략 7-8부서)의 담당이 될 확률이 큽니다. 왜냐하면 중형/대형은 훈련기간 동안 두돈 반이나 벤샵같은 대형 차량을 몰아야되기 때문입니다.
*운전병 꿀 보직*
1. 야수교 조교(훈련병 조교를 추천합니다. /no 운전병 조교) : 지원자 모집한다면 무조건 하세요. 훈련병 조교같은 경우, 소리 빽 질러주면 됩니다. 다른 잡일이 많긴 하겠지만 짬이 차면 그만큼 편한 보직이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2. 사단 본부대 운전병: 처부 운전병을 맡다가 부사단장님 (작전/행정) 후임 운전병을 무조건 지원하세요. 후방 부대일수록 좋으며, 후방 부대의 사단장 운전병도 좋습니다. 다만, 모든 사단장 운전병은 신경쓸게 많으니 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전방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요새는 사단장 운전병이 없어졌다고는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사단 본부대 운전병은 소형/중형/대형 다 좋습니다.
3. 배차계원: 다른 부대는 잘 모르겠지만, 배차계원이 선임 및 후임들의 배차를 결정해줍니다. 현명하고 똑똑한 분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지휘부 운전병 및 처부 운전병들은 배차가 나질 않습니다. 지휘부는 일정이 하루 전날 나오고, 처부는 부르면 운행을 나가는 식. 어떤 처부냐에 따라 운행의 빈번도가 다름. 예를 들면 작전처나 정보처는 특성 상 운행이 겁나 많습니다.)
4. 사단/연대/대대 주임원사 운전병: 운행 빈번수가 많긴 하나 주임원사랑 친해지면 나쁠 것 하나도 없습니다. (대대는 많이 없을수도..)
*피해야되는 보직
1. 토우중대 운전병: 훈련도 많고 미사일 나르고.. 운행도 많이 못나가는 그런 곳..
2. GOP 운용 중인 군단/사단(연대 및 대대): 산세가 험해서 운전하기에는 최악입니다. 눈이라도 오면 체인쳐야되고 신경쓸 것이 많기 때문에 별로입니다. 하지만 전역 후에는 어디라도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3. 유류계원: 사단 본부대로 갈 경우 유류계원이 될 수 있습니다. 유류계원은 사단에서 쓰이는 모든 기름을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그냥 하지마세요. 물론 기름을 나르거나 운반하는 것이 혼자하는 건 아니지만, 계원은 한 명입니다.. (중형 운전병이 유류계원을 맡습니다.)
꿀보직과 피해야되는 보직을 제외한 나머지는 거기서 거기인 것 같네요.
어딜가나 간부, 선임 및 후임들이 제대로된 사람들이라면 괜찮습니다.
위의 팁은 저만의 경험으로 쓴 것이니, 다른 의견 있으신 분들도 댓글 달아주세요 ㅎㅎㅎ
소형, 중형, 대형 중 소형이 가장 무난합니다. 훈련기간은 소형->중형->대형 순으로 되며, 야수교에서 평가를 잘 받으면 자대에 가서도 운행을 나감에 도움이 됩니다. 각 부대마다 성격은 다르겠지만, 수송부에서 운전병이 부족하다고 판단되고, 새로 들어오는 신병의 운전기량이 좋을 경우, 짬이 덜 되더라도 운행을 보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자대 배치 후 일주일 뒤에 운행 나갔습니다. 운전병들은 야수교에서 자대배치가 결정됩니다. 어디로 갈지 모르겠지만 전방 사단보다는 후방 사단이 좋습니다.
소형 운전병의 경우 레토나 혹은 싸제차량 (로디우스/카니발 등) 까지 몰 수 있습니다. 소형 운전병이 사단장/부사단장(2명)/처부(대략 7-8부서)의 담당이 될 확률이 큽니다. 왜냐하면 중형/대형은 훈련기간 동안 두돈 반이나 벤샵같은 대형 차량을 몰아야되기 때문입니다.
*운전병 꿀 보직*
1. 야수교 조교(훈련병 조교를 추천합니다. /no 운전병 조교) : 지원자 모집한다면 무조건 하세요. 훈련병 조교같은 경우, 소리 빽 질러주면 됩니다. 다른 잡일이 많긴 하겠지만 짬이 차면 그만큼 편한 보직이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2. 사단 본부대 운전병: 처부 운전병을 맡다가 부사단장님 (작전/행정) 후임 운전병을 무조건 지원하세요. 후방 부대일수록 좋으며, 후방 부대의 사단장 운전병도 좋습니다. 다만, 모든 사단장 운전병은 신경쓸게 많으니 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전방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요새는 사단장 운전병이 없어졌다고는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사단 본부대 운전병은 소형/중형/대형 다 좋습니다.
3. 배차계원: 다른 부대는 잘 모르겠지만, 배차계원이 선임 및 후임들의 배차를 결정해줍니다. 현명하고 똑똑한 분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지휘부 운전병 및 처부 운전병들은 배차가 나질 않습니다. 지휘부는 일정이 하루 전날 나오고, 처부는 부르면 운행을 나가는 식. 어떤 처부냐에 따라 운행의 빈번도가 다름. 예를 들면 작전처나 정보처는 특성 상 운행이 겁나 많습니다.)
4. 사단/연대/대대 주임원사 운전병: 운행 빈번수가 많긴 하나 주임원사랑 친해지면 나쁠 것 하나도 없습니다. (대대는 많이 없을수도..)
*피해야되는 보직
1. 토우중대 운전병: 훈련도 많고 미사일 나르고.. 운행도 많이 못나가는 그런 곳..
2. GOP 운용 중인 군단/사단(연대 및 대대): 산세가 험해서 운전하기에는 최악입니다. 눈이라도 오면 체인쳐야되고 신경쓸 것이 많기 때문에 별로입니다. 하지만 전역 후에는 어디라도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3. 유류계원: 사단 본부대로 갈 경우 유류계원이 될 수 있습니다. 유류계원은 사단에서 쓰이는 모든 기름을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그냥 하지마세요. 물론 기름을 나르거나 운반하는 것이 혼자하는 건 아니지만, 계원은 한 명입니다.. (중형 운전병이 유류계원을 맡습니다.)
꿀보직과 피해야되는 보직을 제외한 나머지는 거기서 거기인 것 같네요.
어딜가나 간부, 선임 및 후임들이 제대로된 사람들이라면 괜찮습니다.
위의 팁은 저만의 경험으로 쓴 것이니, 다른 의견 있으신 분들도 댓글 달아주세요 ㅎㅎㅎ
케이스 바이 케이스지만 저 같은 경우는 후방 대형운전병이었습니다. 부대가 도심에 있는지라 운행량이 정말 많았고 전역전까지 거의 쉬는날 없이 운행나갔습니다. 훈련이니 뭐니 받을 시간도 없었습니다. 저는 버스랑 사제 5톤 트럭 그리고 겨울에는 유조차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쓰레기차(덤프형태 사회에서 볼 수 있는 그거) 몰았네요. 그리고 간혹 소형차로 장거리운행도 나가고요. 일반적으로 대형차 운전병이 운전을 더 잘한다는 인식이 있어서 1, 2호차 운전병을 제외하고 고위급인사 혹은 장거리 운행도 대형운전병한테 맡기더군요. 야수교 조교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주변 3개 사단 7개 연대를 파견근무를 나가본 결과 후방은 소형운전병이 최곱니다.. 특히 자대 규모가 클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