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당황했던 썰
평소랑 똑같이 일하고 있는데 여 직장동료가 뜬금없이 와서 말을 거는 거예요 그래서 둘이 이야기 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여자친구 없어요??? 제 친구 소개받을래요? 하는 거예요 제가 당황해서 왜 나를 소개시켜주게? 저기 동기들 많잖아라고 하니깐 제가 제일 다정하고 잘 챙겨주고 제일 괜찮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소개 해준 성의가 있으니깐 일단 한번 만나는 볼게 라고 했어요 그러더니 여직원이 사진도 안 보고 받으시게요????ㅋㅋㅋ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너 믿으니깐 네가 알아서 좋은 친구 소개해 줬겠지 라고 했어요 그러더니 동료가 피식 웃더니 자기 친구 사진 보여줬는데 여 직장동료랑 둘이 같이 찍은 인생네컷 인거예요 그래서 제가 오른쪽이 친구분? 친구분 나쁘지 않네 괜찮네 하니깐 동료가 조금 당황하면서 그래요??? 하더니 조금 망설이다가 그럼 그 옆에 여자는 어때요?? 라고 하는 거예요 근데 그 옆이 직장동료 였어요ㅋㅋㅋㅋ 진심 너무 당황해서 대응 제대로 못하고 이거 너 아니야??라고 했어요 ㅋㅋㅋㅋㅋ 오늘 엄청 당황했네요 이거 찔러본 거 맞죠??? 내일 동료 얼굴 어떻게 보죠? ᄏᄐᄏᄏᄏ 내일 뭐라고 말 걸어야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