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 넘게사귀면서 한달넘게 참아본적이 10번은 되는거같아요. 처음엔 성욕이 많이없다 밖에서 노는게 좋다 여러가지 이유가 늘어나면서 모텔 카메라 가 무섭다 등등.. 저한테 달려든적은 딱 2번입니다. 너무 안맞아서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언제든지 하고싶으면 말하라고 하지만 은근 눈치보이게 합니다. 자기전에 자주 눈물이나네요.. 보통 남녀가 주기차이가 큰가요??
제가 예전에 그거 때문에 헤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3년 정도 만났었는데 3년 간 한 번도 싸운 적도 없었는데 도저히 안 되겠더라고요.(얘기는 많이 함..본인 성욕이 없어서 미안하다고..하는데 뭐..어쨌든)
일단 계속 그렇게 지속되면 눈치를 보게 됩니다..그리고 말 꺼내기도 좀 힘들고.. 그리고 더 심각해지는 게, 다음 연애할 때 그게 남아서 그 새로운 사람한테도 눈치 보게 되고, 성적으로 소심해집니다..
도저히 해결 안되는 일도 있더라고요..
속궁합 말고 나머지가 다 좋다고 하더라도 결국 속궁합으로 망가집니다. 섹스라는게 설득으로 되는건가요
내가 성적매력을 주지 못했거나 상대가 성욕이 없다고 말하는건 그냥 안맞는거나 다름없어 보이네요. 저의 생각으로는...
나와 맞는 사람을 찾는것도 나의 노력이고 나의 결실입니다. 지금에 만족을 못한다면 적당히 타협을 하거나 끊임없이 찾아야 되는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