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와의 말다툼 (3자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방금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배송시킨 옷이 있었는데 날짜상 오늘 와야했던 물품이었지만 오지 않았습니다.
사이트에 들어가 확인해 봤더니 이미 배송완료로 되어있길래 택배기사님 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사정을 말하고 주소를 말해주자 자기가 배송할 당시 집에 급한 사정이 생겨 연락을 받다보니 실수로 옆건물로 가져다 놨다면서 저에게 찾아보라는겁니다.
통화를 끊지않고 옆 건물 남의 집 앞까지 가서 제 물건을 가져오고 나서 조금 어이가 없어서 되물었습니다.
지금 어디에 계신건지, 왜 이런 실수가 발생한건지 물어봤습니다.
배송해야 하는 물건이 너무 많고 주소가 비슷해 제 물건 말고도 다른 몇개가 헷갈렸다는 식의 핑계를 대더군요.
그래서 저는 기사님에게는 수많은 택배 업무 중 몇개를 실수한 것이지만, 고객인 저 한명은 물건을 잘못 배송받은 것임에는 변함이 없다.
그 정도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좀 더 신경써야 하시는 것 아니냐는 식으로 제 나름대로의 항의를 했습니다.
제 말투가 조금 평소에도 직설적이고 날카로운 남 배려가 없는 편인 건 인정합니다. 그런 말도 자주 듣는 편이고요.
하지만 저는 고객의 입장에서 제가 사는 동네에 제 주소 담당으로 배송을 하는 분이라면 앞으로도 이런 실수가 나지 않도록 확실히 하고 싶어 위의 사항들을 물어본건데,
도리어 사람이 살면서 실수 한 번 안하냐며 왜 말꼬리를 잡는거냐며 저에게 역정을 내더군요.
저에게 도대체 원하는게 무엇이냐며 격양된 말투로 제 말은 듣지도 않고 피해의식에 파묻혀 자기가 하고싶은 말만 되묻기만 하길래
제가 어이가 없어서 그냥 앞으로라도 담당자님이 오시는 구역에서 제가 배송받을 물건에 대한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확실히 짚고 넘어가고 싶어서 물어봤지 다른 의도는 없었다 하니까
감정도 영혼도 없이 예 죄송합니다 하고 먼저 끊어버리더군요
내일이나 월요일이라도 택배회사 고객센터에 항의 전화를 넣을까 하다가도 제 3자인 여러분에게 의견 듣고 싶어 글 남겨봅니다..
제가 배송시킨 옷이 있었는데 날짜상 오늘 와야했던 물품이었지만 오지 않았습니다.
사이트에 들어가 확인해 봤더니 이미 배송완료로 되어있길래 택배기사님 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사정을 말하고 주소를 말해주자 자기가 배송할 당시 집에 급한 사정이 생겨 연락을 받다보니 실수로 옆건물로 가져다 놨다면서 저에게 찾아보라는겁니다.
통화를 끊지않고 옆 건물 남의 집 앞까지 가서 제 물건을 가져오고 나서 조금 어이가 없어서 되물었습니다.
지금 어디에 계신건지, 왜 이런 실수가 발생한건지 물어봤습니다.
배송해야 하는 물건이 너무 많고 주소가 비슷해 제 물건 말고도 다른 몇개가 헷갈렸다는 식의 핑계를 대더군요.
그래서 저는 기사님에게는 수많은 택배 업무 중 몇개를 실수한 것이지만, 고객인 저 한명은 물건을 잘못 배송받은 것임에는 변함이 없다.
그 정도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좀 더 신경써야 하시는 것 아니냐는 식으로 제 나름대로의 항의를 했습니다.
제 말투가 조금 평소에도 직설적이고 날카로운 남 배려가 없는 편인 건 인정합니다. 그런 말도 자주 듣는 편이고요.
하지만 저는 고객의 입장에서 제가 사는 동네에 제 주소 담당으로 배송을 하는 분이라면 앞으로도 이런 실수가 나지 않도록 확실히 하고 싶어 위의 사항들을 물어본건데,
도리어 사람이 살면서 실수 한 번 안하냐며 왜 말꼬리를 잡는거냐며 저에게 역정을 내더군요.
저에게 도대체 원하는게 무엇이냐며 격양된 말투로 제 말은 듣지도 않고 피해의식에 파묻혀 자기가 하고싶은 말만 되묻기만 하길래
제가 어이가 없어서 그냥 앞으로라도 담당자님이 오시는 구역에서 제가 배송받을 물건에 대한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확실히 짚고 넘어가고 싶어서 물어봤지 다른 의도는 없었다 하니까
감정도 영혼도 없이 예 죄송합니다 하고 먼저 끊어버리더군요
내일이나 월요일이라도 택배회사 고객센터에 항의 전화를 넣을까 하다가도 제 3자인 여러분에게 의견 듣고 싶어 글 남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