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전 여친을 마주쳤습니다.
친구들과 가볍게 한잔하고 집에 가려던 찰나에
높은 콧대와 큰눈을 가진 여자가 쓰윽 지나가더군요.
음... 예쁘네? 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그 여자가 옆을 돌아
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바로 그냥 눈 내리깔고
도망친 것 같습니다. 친구들은 갑자기 뛰어가는
저를 보고는 "길동아 어디가??!!! " 라고 소리 지르는데
부끄러운 나머지 얼굴이 달아올라 잘 익은 홍시가 됐네요.
그렇게 친구들과 헤어진 후 터벅터벅 입에 담배 하나 꼬나물고
집으로 걸어가는데 참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쪽팔리고 제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고... 한마디라도
걸어볼껄.. 이라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사는 동네가 같아 이후로도 몇번 마주치겠지만
이제는 익숙해져야겠죠??
헤어진 전 여친을 마주친게 처음이고 놀란 마음을
진정시킬겸 글을 써봤습니다.
형님들도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지요?
높은 콧대와 큰눈을 가진 여자가 쓰윽 지나가더군요.
음... 예쁘네? 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그 여자가 옆을 돌아
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바로 그냥 눈 내리깔고
도망친 것 같습니다. 친구들은 갑자기 뛰어가는
저를 보고는 "길동아 어디가??!!! " 라고 소리 지르는데
부끄러운 나머지 얼굴이 달아올라 잘 익은 홍시가 됐네요.
그렇게 친구들과 헤어진 후 터벅터벅 입에 담배 하나 꼬나물고
집으로 걸어가는데 참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쪽팔리고 제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고... 한마디라도
걸어볼껄.. 이라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사는 동네가 같아 이후로도 몇번 마주치겠지만
이제는 익숙해져야겠죠??
헤어진 전 여친을 마주친게 처음이고 놀란 마음을
진정시킬겸 글을 써봤습니다.
형님들도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