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휴..임신 고민이네용..
전직장에서 갓 성인일때 애가 생겨서 결혼해서 애가 둘인 동생이 있었는데 어느날 와이프가 너무 어릴때부터 애가 생기고 자기 인생이 없었다며 바람을 피웠데요 처음엔 몰래 걸렸을때 이녀석이 이러지도 못 하고 저러지도 못 하고 고민만 하고 있으니 그 이후엔 대놓고 바람을 피웠고 그 괴로움에 알콜 중독수준까지 술에 빠져 살았으며 자살시도만 3번 모두 다행히 미수에 그쳤었습니다 그 이후에 저랑 그 자살시도3회를 막은 같은 직장의 이녀석 친구녀석이랑 같이 뜯어말리고 설득하고 해서 이혼하고 정신차리고 사는걸로 약속받고 다행히 지금은 정신차리고 사는듯 합니다
물론 글쓰신분의 상황이 저녀석과 같진 않겠지만 혹시 모르니 여자친구분 입장도 한번 생각해보심은 어떨까 합니다.
물론 글쓰신분의 상황이 저녀석과 같진 않겠지만 혹시 모르니 여자친구분 입장도 한번 생각해보심은 어떨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