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감히 저같은게 평가하는게 실례일정도로요..
하지만 서울대와 일반 의대의 격차도 생각보다 크고 메이저의대 경우 수능에서 진짜 3개 안쪽..그것도 과목에 따라서 다르기때문에 서울대까지는 피나는 노력으로 된다고 보는데 의치한 라인은 별개의 일이라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물론 운이라는것도 작용 하지만요~
저는 생각이 조매 다릅니다. 노력이 중요한거 알지만 노력도 결국 타고나야 하는거라 생각되요
누구는 70만큼하고 열심히 했다. 누군 120만큼 해야 적당히 했다고 느끼니까요
저의 결론은 지능의 차이로 어디까지 간다, 노력의 차이로 어디까지 간다기보단 사람의 차이로 나뉜다 봅니다
사람의 차이에서 환경, 노력, 재능 등이 섞이면 더욱 빛을 바라는거쥬
저는 선천적인 능력을 60-70% 로 봅니다 . 즉, 노력도 노력이지만 선천적으로 머리가 좋으면 같이 공부해도 남들보다 더 빨리 이해하고 더 많이 외우는게 느껴지는데 그거 무시 못합니다. 물론 머리 좋은데 아예 공부를 안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요. 저는 예체능 계열인데 입시 당시 남들은 몇시간 더 노력하고 개인레슨받는데 저는 쉬엄쉬엄 즐기면서 연습했는데 못따라오더라구요. 공부머리도 어느정도 비슷한거 같네요. 50%정도면 솔직히 대기업이나 7급의 경우에 최소 2-3년은 밥만 먹으면서 준비하지 않는 이상 힘들다고 봅니다. 만약 입사한다고 해도 승진이나 여러 프로젝트에 있어서 다른사람들한테서 많이 뒤쳐지게 될텐데 스스로 자책하는 일도 많이 있으리라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