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사채썼는데요.
작년부 친구가 겪는 상황은 아래와 같아요.
2020)친구 아버님 사맘,친척이 얼마 안되는 땅 때문에 소송
2021)친구가 당뇨, 머리 수술, 기타 +1
2022)친구 어머님이 암에 걸리심
여러 일이 많았는데 제가 돈을 많이 빌려준게 2년 가까이 되가니까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종종 통화하거나 얼굴보면 조언은 조언대로 항상하는데 듣지도 않고 앓는 소리 죽고싶다는 소리만 하니까 아 좀 갚았으면 좋겠는데 힘든 애한테 내가 몹쓸짓하는거 아닌지 내가 나쁜놈인가등등...
그러던어느날 저만 돈 빌려준게 아니라는걸 알게 된 뒤로 배신감이 들더라구요. 다른 친구한테도 빌리고 안갚고 제것도 안갚고
돈을 나눠서 갚는 것도 아니고 첨엔 꼭 갚을거처럼 굴더니...
사실을 알게되고 솔직하게 얘기하니 올해안에 꼭 갚는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분좋게 한방에 돈이 생기는구나!!! 하고 적금타는 심정으로 몇달간 예상보다 빠르고 갑자기 기다렸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목 메달고 죽고 싶다고...
이유는 자기가 부모님이 암이고 병원비겸 생활비로 불법사채? 개인돈을 빌렸는데 원금 250에 이자를 내는 기간이 점점 짧아져서 주에 이자만 50을 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직장에도 찾아오고 가족한테 알린다고 전화도 온다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도와주려면 도와줄수는 있죠. 근데 제가 도와주면 저한테 갚고 다른 친구한테 갚을 금액이 천만원인데 거기에 걔네 부모님 병원비 나가는거 생각하면 얘가 저한테 과연 꾸준히 갚을수 있는지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저한테는 제 발목 잡는게 부모니까 연 끊으라고 조언하고서 자기 부모님이 암이니까 그러는게 이해가 가기도 하지만 동시에 좀 그렇습니다...
니가 먼저 살아야 더 잘된다고 그랬으면서 본인은 자기보다 가족 신경써서 그 상황 놓인건데...
이래저래 풀어썼지만 결국 제가 묻고싶은건 이런 경우
상황이 안좋고 돈도 없고 환경도 끌어줄 사람도 없을때 어떻게 하면
일어설 수 있을까요?
사족)혹시 글이 이해가 안되시면 꼭 댓글 남겨주셨으면 합니다ㅜㅡㅜ.
2020)친구 아버님 사맘,친척이 얼마 안되는 땅 때문에 소송
2021)친구가 당뇨, 머리 수술, 기타 +1
2022)친구 어머님이 암에 걸리심
여러 일이 많았는데 제가 돈을 많이 빌려준게 2년 가까이 되가니까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종종 통화하거나 얼굴보면 조언은 조언대로 항상하는데 듣지도 않고 앓는 소리 죽고싶다는 소리만 하니까 아 좀 갚았으면 좋겠는데 힘든 애한테 내가 몹쓸짓하는거 아닌지 내가 나쁜놈인가등등...
그러던어느날 저만 돈 빌려준게 아니라는걸 알게 된 뒤로 배신감이 들더라구요. 다른 친구한테도 빌리고 안갚고 제것도 안갚고
돈을 나눠서 갚는 것도 아니고 첨엔 꼭 갚을거처럼 굴더니...
사실을 알게되고 솔직하게 얘기하니 올해안에 꼭 갚는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분좋게 한방에 돈이 생기는구나!!! 하고 적금타는 심정으로 몇달간 예상보다 빠르고 갑자기 기다렸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목 메달고 죽고 싶다고...
이유는 자기가 부모님이 암이고 병원비겸 생활비로 불법사채? 개인돈을 빌렸는데 원금 250에 이자를 내는 기간이 점점 짧아져서 주에 이자만 50을 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직장에도 찾아오고 가족한테 알린다고 전화도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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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와주려면 도와줄수는 있죠. 근데 제가 도와주면 저한테 갚고 다른 친구한테 갚을 금액이 천만원인데 거기에 걔네 부모님 병원비 나가는거 생각하면 얘가 저한테 과연 꾸준히 갚을수 있는지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저한테는 제 발목 잡는게 부모니까 연 끊으라고 조언하고서 자기 부모님이 암이니까 그러는게 이해가 가기도 하지만 동시에 좀 그렇습니다...
니가 먼저 살아야 더 잘된다고 그랬으면서 본인은 자기보다 가족 신경써서 그 상황 놓인건데...
이래저래 풀어썼지만 결국 제가 묻고싶은건 이런 경우
상황이 안좋고 돈도 없고 환경도 끌어줄 사람도 없을때 어떻게 하면
일어설 수 있을까요?
사족)혹시 글이 이해가 안되시면 꼭 댓글 남겨주셨으면 합니다ㅜㅡ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