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섹스여행 (체코편)
기대보다 실속이 없을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뭐 그냥 한번 읊어보겠습니다.
코로나 터지기 전까지만해도 한국에서 유럽가는 가장 저렴한 코스는 체코항공으로 프라하 직항을 타는코스 였죠.
그 붐을 타고 출장을 다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유럽의 노는 친구들도 조금 저렴하고 화끈하게 놀기위해 체코를 간다고 들었기도 했지만, 폰헙에서 체코 택시(?)홍보 영상을 보고 살짝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볼일은 런던에 있었는데, 일주일 연휴를 묶어서 체코를 내돈내산으로 숙소를..(한식 먹으려구 한인민박을) 예약하고 일주일간 끈적하게 놀아볼 생각으로 일정을 잡고 갔습니다.
물론, 남들 다 가는 시청앞의 스트립바는 다 둘러봤지만 제 취향이 워낙 남달라서랄까 시청각 교육으로 충분히 현지 상황(?)을 숙지하고 가서 그런지 그런 건전한(?)놀이에는 도저히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근데 그사이 시간은 돌고 돌아서 체코에서 한식만 먹고 돼지로 일주일을 보내고 말았습니다;;; 요즘 매드 미켈슨님이 삼겹살 마니아가 되신것처럼 저도 한식 마니아가 되었습니다.
늦잠자고 뒤늦게 브리티시 에어라인으로 런던에 입성 업무를 마친 목요일, 다시 서둘러 체코로 복귀합니다. ㅎㅎ
이대로는 인천공항을 볼 면목이 없다!며 배수의 진을 칩니다.
일단 아끼고 아낀 지갑을 둘러보니, 천몇백유로 남아있습다. 이제 제대로 지르겠다 생각하고 검색 들어갑니다.
에스코트 서비스를 찾습니다. 이제 더는 궁색하게 놀고싶지 않았습니다. 공항에서 벤츠로 마중나오는 늘씬한 동구권 처자로 예약을 합니다. 네, 구시가쪽에서 프라하성으로 가는 호텔로 예약합니다. 만전에 만전을 기합니다.
프라하 공항은 그리 크지도 않고 한국여권은 그리 문제없이 통과합니다. 절대 비서의 외모를 하지 않은 검스에 스커트 정장을 입은...사진에서 본... 상상이 현실이 되는 그녀를 영접합니다. 네... 자본주의로 헛헛했던 영국에서의 마상을 극복할 그날이 온겁니다 ㅎㅎㅎㅎ
오후8시반인데 아직도 어둡지 않은 길 그녀의 벤츠로 함께 시내로 들어옵니다. 뭔가 손댈수 없는 이 강력한 자극에서 일단 안구에 한가득 저장을 합니다. 그냥 여행친구 테마가 아니라 비지니스 통역(?)을 겸한 에스코트 서비스입니다. 비지니스 맞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오해할만큼 섹시한 복장에 표정관리 안되는건 저도 통제가 안되네요 ㅋㅋ
기내식도 안먹었는데, 밥생각이 없... 아니 지금 밥이 넘어가냐??? 라며 일단 밥먹으러 갑니다. 통역이 있으니 어딘들 못가겠습니까? ㅋ 프라하 전통 국밥(?)같은걸 먹습니다. 골목 이름은 잘 모르겠는게 나브라틸로바 길인가 뭔가 입니다. 그저 빨리 호텔 체크인 하고싶은 마음밖에 없는데 왜 일케 뜸을 들이는건가!!! (글 쓰면서도 계속 추억을 더듬다보니 무아지경이네요;;)
넘 길어진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관전&갱뱅은 이거랑 또 다른 스토리인데.. 체코는 좀 나눠서 써야겠습니다. ㅎㅎ
코로나 터지기 전까지만해도 한국에서 유럽가는 가장 저렴한 코스는 체코항공으로 프라하 직항을 타는코스 였죠.
그 붐을 타고 출장을 다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유럽의 노는 친구들도 조금 저렴하고 화끈하게 놀기위해 체코를 간다고 들었기도 했지만, 폰헙에서 체코 택시(?)홍보 영상을 보고 살짝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볼일은 런던에 있었는데, 일주일 연휴를 묶어서 체코를 내돈내산으로 숙소를..(한식 먹으려구 한인민박을) 예약하고 일주일간 끈적하게 놀아볼 생각으로 일정을 잡고 갔습니다.
물론, 남들 다 가는 시청앞의 스트립바는 다 둘러봤지만 제 취향이 워낙 남달라서랄까 시청각 교육으로 충분히 현지 상황(?)을 숙지하고 가서 그런지 그런 건전한(?)놀이에는 도저히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근데 그사이 시간은 돌고 돌아서 체코에서 한식만 먹고 돼지로 일주일을 보내고 말았습니다;;; 요즘 매드 미켈슨님이 삼겹살 마니아가 되신것처럼 저도 한식 마니아가 되었습니다.
늦잠자고 뒤늦게 브리티시 에어라인으로 런던에 입성 업무를 마친 목요일, 다시 서둘러 체코로 복귀합니다. ㅎㅎ
이대로는 인천공항을 볼 면목이 없다!며 배수의 진을 칩니다.
일단 아끼고 아낀 지갑을 둘러보니, 천몇백유로 남아있습다. 이제 제대로 지르겠다 생각하고 검색 들어갑니다.
에스코트 서비스를 찾습니다. 이제 더는 궁색하게 놀고싶지 않았습니다. 공항에서 벤츠로 마중나오는 늘씬한 동구권 처자로 예약을 합니다. 네, 구시가쪽에서 프라하성으로 가는 호텔로 예약합니다. 만전에 만전을 기합니다.
프라하 공항은 그리 크지도 않고 한국여권은 그리 문제없이 통과합니다. 절대 비서의 외모를 하지 않은 검스에 스커트 정장을 입은...사진에서 본... 상상이 현실이 되는 그녀를 영접합니다. 네... 자본주의로 헛헛했던 영국에서의 마상을 극복할 그날이 온겁니다 ㅎㅎㅎㅎ
오후8시반인데 아직도 어둡지 않은 길 그녀의 벤츠로 함께 시내로 들어옵니다. 뭔가 손댈수 없는 이 강력한 자극에서 일단 안구에 한가득 저장을 합니다. 그냥 여행친구 테마가 아니라 비지니스 통역(?)을 겸한 에스코트 서비스입니다. 비지니스 맞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오해할만큼 섹시한 복장에 표정관리 안되는건 저도 통제가 안되네요 ㅋㅋ
기내식도 안먹었는데, 밥생각이 없... 아니 지금 밥이 넘어가냐??? 라며 일단 밥먹으러 갑니다. 통역이 있으니 어딘들 못가겠습니까? ㅋ 프라하 전통 국밥(?)같은걸 먹습니다. 골목 이름은 잘 모르겠는게 나브라틸로바 길인가 뭔가 입니다. 그저 빨리 호텔 체크인 하고싶은 마음밖에 없는데 왜 일케 뜸을 들이는건가!!! (글 쓰면서도 계속 추억을 더듬다보니 무아지경이네요;;)
넘 길어진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관전&갱뱅은 이거랑 또 다른 스토리인데.. 체코는 좀 나눠서 써야겠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