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너무 불쌍해서 어쩌죠..(걸레여친)
의사인 친구,
4년동안 백수여자 공무원시험 뒷바라지 해주며 세종시에 발령나서 오피스텔도 잡아줬는데,
떨어져 지내도 매일같이 영통하고 전화하고 잘 지냈다는데,
몇 달 지나고 영통할 때나 전화 받을 때도 집중을 못하고
연락도 좀 다른 거 같다고 하더군요, 뭐 연인 사이만 아는 육감이겠죠.
그러다 친구가 새벽에 술먹고 여자친구한테 전화했는데 받을 시간이 아닌데 바로 받아서 뭐지 했는데
오빠 어쩌고 하면서 섹스 소리가 들렸다는 겁니다.
떡치다 통화를 잘못 눌른거겠죠? 아님 바람핀 남자새끼가 일부러 누른건가 싶기도 하고.
친구가 소리쳤는데 갑자기 조용해지더니 끊겼다네요.
지금 이 친구 눈이 완전 돌았습니다.
이따 저녁에 만나러 갈 건데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참..
4년동안 백수여자 공무원시험 뒷바라지 해주며 세종시에 발령나서 오피스텔도 잡아줬는데,
떨어져 지내도 매일같이 영통하고 전화하고 잘 지냈다는데,
몇 달 지나고 영통할 때나 전화 받을 때도 집중을 못하고
연락도 좀 다른 거 같다고 하더군요, 뭐 연인 사이만 아는 육감이겠죠.
그러다 친구가 새벽에 술먹고 여자친구한테 전화했는데 받을 시간이 아닌데 바로 받아서 뭐지 했는데
오빠 어쩌고 하면서 섹스 소리가 들렸다는 겁니다.
떡치다 통화를 잘못 눌른거겠죠? 아님 바람핀 남자새끼가 일부러 누른건가 싶기도 하고.
친구가 소리쳤는데 갑자기 조용해지더니 끊겼다네요.
지금 이 친구 눈이 완전 돌았습니다.
이따 저녁에 만나러 갈 건데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