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성도착증 때문에 고민입니다 형님들 도와주십쇼
어디에 고민 올려 볼 곳도 없고 범죄사실을 알리는것만 같아 부끄럽고 창피하여 올리기 어렵지만 용기내어 조언 구해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성도착증 중에서 노출증이 있는거 같습니다.
아무도 없는 으슥한 곳에서 자위행위를 하고 나아가서 조금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에서 하고 더 나아가서 코트나 롱패딩을 입고서는 지나가는 여자들에게 성기를 노출하고 이제는 차를 끌고 나가서 여자들이 지나갈때 거의 2m 앞에서 자위 행위를 보여준뒤에
차로 도망가고.. 이런식으로 대범함이 증가해왔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성기가 많이 작았고 다른 남자들에 대한 열등감 , 자존감 바닥으로 친구들끼리 목욕탕 한번 제대로 못갔습니다. 일종의 콤플렉스였죠.
그러다보니 저 월등한 여자들은 내 여자친구가 당연히 될수 없을거라고 살면서 지레 학습을 해버리고 그 불특정 대상에게 제 성기를, 자위행위를 보여줌으로써 상대가 겪는 모욕감, 혐오감을 성욕으로 즐기는 변태가 되버린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제 남성성도 확인받고 그때 순간 스릴과 함께 중독이되어 거의 매주 금, 토 새벽에 나갔던 거 같습니다.
여자 친구가 있어도 내 성기에 만족을 못할거야라고 강박증을 가져버리니까 섹스 자체도 그냥 노동같죠. 여자친구는 정말 괜찮다고 상관없다고 말했음에도 말입니다.
문제는 지금 여자친구가 있는데 너무 죄책감이 듭니다. 성범죄자 새끼를 아무것도 모른채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여자친구에게 죄짓는거 같고 몹쓸짓 하는거 같아 고민입니다.
물론 여자친구를 만난 90여일 동안은 단 한번도 야외에서, 사람들 보는 앞에서 자위를 하진 않았지만 그런 상상을 하면 흥분되는건 사실이며, 그저 여자친구 때문에 억제되는 것이지
시간이 지나면 또 이런 변태증세가 나타날까봐 두렵습니다.
여자친구랑 헤어져야 하는게 맞겠지요. 놓치고 싶지않은데 그건 제 욕심이겠죠?
헤어진다고하면 이사실을 그대로 알려야할까요.. 여자친구는 이사실 자체로 남자혐오가 걸릴수도 있고 트라우마 떄문에 앞으로 연애를 못하게 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자기가 좋아한 남자가 변태새끼라는데 어떻게 다시 건전한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그냥 마음이 떠났다 같은 식상한 말로 헤어지는게 낫겠죠? 형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회피하는 게 쓰레기인것도 알고.... 이럴꺼면 시작하지 말았어야겠죠.. 병원에 가서 진단도 받고 치료해볼 생각입니다..
제게 당한 피해자들에게도 너무 죄책감이 들고 죄송스러운 마음뿐입니다.. 혐오스러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성도착증 중에서 노출증이 있는거 같습니다.
아무도 없는 으슥한 곳에서 자위행위를 하고 나아가서 조금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에서 하고 더 나아가서 코트나 롱패딩을 입고서는 지나가는 여자들에게 성기를 노출하고 이제는 차를 끌고 나가서 여자들이 지나갈때 거의 2m 앞에서 자위 행위를 보여준뒤에
차로 도망가고.. 이런식으로 대범함이 증가해왔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성기가 많이 작았고 다른 남자들에 대한 열등감 , 자존감 바닥으로 친구들끼리 목욕탕 한번 제대로 못갔습니다. 일종의 콤플렉스였죠.
그러다보니 저 월등한 여자들은 내 여자친구가 당연히 될수 없을거라고 살면서 지레 학습을 해버리고 그 불특정 대상에게 제 성기를, 자위행위를 보여줌으로써 상대가 겪는 모욕감, 혐오감을 성욕으로 즐기는 변태가 되버린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제 남성성도 확인받고 그때 순간 스릴과 함께 중독이되어 거의 매주 금, 토 새벽에 나갔던 거 같습니다.
여자 친구가 있어도 내 성기에 만족을 못할거야라고 강박증을 가져버리니까 섹스 자체도 그냥 노동같죠. 여자친구는 정말 괜찮다고 상관없다고 말했음에도 말입니다.
문제는 지금 여자친구가 있는데 너무 죄책감이 듭니다. 성범죄자 새끼를 아무것도 모른채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여자친구에게 죄짓는거 같고 몹쓸짓 하는거 같아 고민입니다.
물론 여자친구를 만난 90여일 동안은 단 한번도 야외에서, 사람들 보는 앞에서 자위를 하진 않았지만 그런 상상을 하면 흥분되는건 사실이며, 그저 여자친구 때문에 억제되는 것이지
시간이 지나면 또 이런 변태증세가 나타날까봐 두렵습니다.
여자친구랑 헤어져야 하는게 맞겠지요. 놓치고 싶지않은데 그건 제 욕심이겠죠?
헤어진다고하면 이사실을 그대로 알려야할까요.. 여자친구는 이사실 자체로 남자혐오가 걸릴수도 있고 트라우마 떄문에 앞으로 연애를 못하게 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자기가 좋아한 남자가 변태새끼라는데 어떻게 다시 건전한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그냥 마음이 떠났다 같은 식상한 말로 헤어지는게 낫겠죠? 형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회피하는 게 쓰레기인것도 알고.... 이럴꺼면 시작하지 말았어야겠죠.. 병원에 가서 진단도 받고 치료해볼 생각입니다..
제게 당한 피해자들에게도 너무 죄책감이 들고 죄송스러운 마음뿐입니다.. 혐오스러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