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별로 안땡기는데 상대방은 저를 좋아해서요.
처음에는 회사 통근버스에서 별시답지않은 장난이 아니라
버스 출발한지 30분이 지났는데 계속 떠들어서 도저히 못참겠으니
조용히 해달라고 찾아간게 첫만남이었습니다. 하...
그 뒤 한달이 지나고나서 저한테 대뜸 꾸준히 인사를 하니까 저도 받아줬구요. 그러다가 뭐... 착한분이었네 마침 손에 과자도 있고 저번에 조용히 하란거 아직 맘에 두는 거 아냐? 해서 과자주고 솔직히 안해도 될 사과도 하고
서로 말문이 틔이니까 제 취미에 맞게 영화를 같이 보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처음 같이 영화를 볼 때는 영화를 보고 느낀점에 대해 얘기할 때
'어라 서로 각자 얘기하나?'란 생각이 들었고
오락실 가서는 '일부러 이러나? 이렇게 겜 못해서 접대까지 하게 되는 여자는 첨이네;'란 생각이 들었는데 자기는 오락실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어느날 한번 미술관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저보고 여행을 1박 2일로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5번쯤 봤을때였나? 너무 이른거 아닌가싶어서 거절했습니다.
그 뒤에 자기랑 사귀자고 했는데 제가 좀 느낌이 싸해서 그냥 친구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다시 생각해보자 했는데 갑자기 연고지가 아니라 이사와서 친구가 없고 자기 부모랑 절연, 전 남친이 자기 몸보고 사귀었다는 거 같다, 데이트 폭력당함등 얘기를 쭉 하는데
굉장히 당황스러운 경험이었고 좋게 생각하면 제가 친절하게 대해줬구나 그리고 나한테 뭘 기대하는거지? 너무 기대려는거 같은데 라는 생각도 들구요.
만나도 재미없고 별로여서 누구 좋자고 만나는지 모르겠기도 해서
한달동안 카톡 전화 전부 무시했는데도 이번에 그냥 전화 받으니 보고싶다고 하네요.
외모(몸무게 3자리, 살짝 오은영삘)도 성격(착한데 좀 현실성없고...)도 제 취향이 아닌데 이렇게 전화를 계속 거니까 진짜 좋아하나? 혼동스럽고 어떻게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이없을까요?
버스 출발한지 30분이 지났는데 계속 떠들어서 도저히 못참겠으니
조용히 해달라고 찾아간게 첫만남이었습니다. 하...
그 뒤 한달이 지나고나서 저한테 대뜸 꾸준히 인사를 하니까 저도 받아줬구요. 그러다가 뭐... 착한분이었네 마침 손에 과자도 있고 저번에 조용히 하란거 아직 맘에 두는 거 아냐? 해서 과자주고 솔직히 안해도 될 사과도 하고
서로 말문이 틔이니까 제 취미에 맞게 영화를 같이 보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처음 같이 영화를 볼 때는 영화를 보고 느낀점에 대해 얘기할 때
'어라 서로 각자 얘기하나?'란 생각이 들었고
오락실 가서는 '일부러 이러나? 이렇게 겜 못해서 접대까지 하게 되는 여자는 첨이네;'란 생각이 들었는데 자기는 오락실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어느날 한번 미술관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저보고 여행을 1박 2일로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5번쯤 봤을때였나? 너무 이른거 아닌가싶어서 거절했습니다.
그 뒤에 자기랑 사귀자고 했는데 제가 좀 느낌이 싸해서 그냥 친구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다시 생각해보자 했는데 갑자기 연고지가 아니라 이사와서 친구가 없고 자기 부모랑 절연, 전 남친이 자기 몸보고 사귀었다는 거 같다, 데이트 폭력당함등 얘기를 쭉 하는데
굉장히 당황스러운 경험이었고 좋게 생각하면 제가 친절하게 대해줬구나 그리고 나한테 뭘 기대하는거지? 너무 기대려는거 같은데 라는 생각도 들구요.
만나도 재미없고 별로여서 누구 좋자고 만나는지 모르겠기도 해서
한달동안 카톡 전화 전부 무시했는데도 이번에 그냥 전화 받으니 보고싶다고 하네요.
외모(몸무게 3자리, 살짝 오은영삘)도 성격(착한데 좀 현실성없고...)도 제 취향이 아닌데 이렇게 전화를 계속 거니까 진짜 좋아하나? 혼동스럽고 어떻게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이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