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고민입니다
24살 남자이구요 올해 4월쯤 학교에서 여자친구를 만나 교제 중인데 정말 서로 정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이해를 못해줬었는데 100일쯤 계속 싸우다가 그 시기가 지난 요즘은 오히려 여자친구가 저를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저는 한창 싸우던 시기때 부터 점점 포기를 하고 체념하는 부분이 많아져 초반부터 불타던 마음이 점점 식어가는 듯 보였습니다 지금도 여자친구가 싫지 않지만 와 진짜 너무 좋다 사랑한다 이런 느낌은 받지 못합니다 같이 있으면 재밌고 좋은데 끌리지가 않는 느낌입니다 이거 권태기일까요..?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고 심하게 지치지 않는 이상은 정말 상대방을 쭉 좋아하던 스타일이라 혼란스럽네요.. 익숙함에 속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