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일 하게 되면서 다크네이비 색상의 정장을 샀는데여 매장 직원분이 요즘 넥타이 트렌드는 땡땡이라고 해서 땡땡이 넥타이를 받아왔는데 아무리 봐도 너무 올드 한 거 같아서요 20대 초중반 분들은 넥타이 어떤 디자인 쓰시나요?? 다크네이비 정장이면 어떤게 잘 어울릴까여??
넥타이는 정장이랑 색깔 맞추는게 가장 무난하고, 색깔을 줘서 포인트를 줘도 좋습니다. 포인트를 잘 모르겠으면 보색 대비표를 보시면 도움될거에요. 땡땡이 무늬도 넥타이에서는 무난한 패턴이긴합니다. 넥타이가 난해한것들이 좀 많아서 여러가지 구경해보고 제일 마음에 드는 패턴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더 많이 아시는분 계실까봐(당연 아씨에 계실듯) 조금 부끄럽지만 아씨 늘 즐기며 조금이나마 도움될까 남성의류 매니져를 아주 오래한 사람으로.
수트무관 셔츠색과 거의 흡사하게 맞추시면 드레시해보이구요, 수트컬러와 맞추시면 쉬크해보이고 면접타이로 쓰이는 사선(레지멘탈)은 신뢰감있게 보이게 합니다.
도트(땡땡이)는 발랄하게 보이며
포인트있는 컬러나 패턴은 쉬크해보입니다
중요한부분은 클래식수트(어깨패드가없는)인지 트랜디수트(슬림한)인가 인데
라펠이라고 재킷의 카라가 넓은 클래식수트라면 비슷한 너비의 타이를하시면 되고
슬림수트(트랜디)여서 카라너비가 좁으면 역시 비슷한 폭의 타이를 하시면 될듯합니다. 네로타이라해서 래퍼들이 수트입을때 하는 아주좁은 타이는 멋을 많이 낸 느낌을 주므로 근무지에서는 비추입니다
마지막으로 글쓰신 아우님 나이면 올드한 수트나 타이를 착용해도 컨셉일뿐 나이들어보이지 않을꺼예요. 40대가 교복입으면 컨셉일뿐 어려보이지 않듯.
일단 나이가 너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