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 별거 통보 이후 답장
안녕하세요. 어제 글을 올리고 응원도 또 욕도 많이 먹고 했는데요. 모두들 저를 걱정해주시는 따뜻한 질책들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좀 전에 답변을 받았는데 공유하고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아래는 제 이전 게시글 이구요.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1645664&page=3
"이글을 쓰기 전에 많은 생각을 해봤어요. 그래서 여기 이렇게 메세지를 남겨요. 당신과 달리 나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현재 나는 안정된 미래도 없고 그래서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스스로 만들어 보려 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냥 나 혼자 있고 있은 시간들도 있고, 그렇게 나는 내 사생활을 존중해 주길 바래요. 이것이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당신은 이 관계와 내 사랑에 대해 끊임없이 재확인을 하려고 하는데 나를 못믿는 것이거나 또는 그 이유가 어떻든지 간에...당신은 계속 그래왔어요. 잠시 시간을 갖자...또는 내가 지금 가장 당신을 필요로 할때 나를 보내는 것은 당신이 얼마나 나와 함께 하고 싶은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당신이 요청한 것을 이해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길 바래요."
답장을 바로 쓸까 하다가 먼저 게시판에 의견을 구하고자 올렸어요. 마지막 문장이 이해가 가지 않기도 하고.....
제가 답장을 쓰려던 것은 "내가 매일 만나자고 괴롭힌 것도 아니고.....두달 중 5번 만나는 것이 무슨 사생활을 존중해주며, 혼자 있고 싶은 시간이 있다는 건지....." 그걸 묻고 싶었어요. 아니면 메세지 보내고 답장 받고 이러는 중에도 자기 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건지...60일 중 5일 만난 것 가지고 사생활 운운하는 것 같지는 않구요.
저에 대한 질문들이 댓글에 있어서 여기 답변 합니다.
저는 45세 이구요. 돌싱은 아니고, 동거를 오래 했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호주에서 중고등학교 나왔고, 대학교는 한국에서 나왔구요.. 한 번 업계 사람과 연애를 한 적이 있는데 기억이 그리 좋지 않아서 왠만하면 이 업계에서는 만나지 않으려 노력하고는 있습니다. 그럴 때 제 대학교 친구 녀석이 소개해준 앱으로 그렇게 만난 거구요.
제가 많이 좋아했던건지....저 메세지가 반갑기도 하고, 또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건지도 궁금하고....
이구동성 호구 잡히고 작업 제대로 당했다고 말씀해주시는데 정신 차리면서도 또 이렇게 마음이 가네요. ㅠㅠ
좀 전에 답변을 받았는데 공유하고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아래는 제 이전 게시글 이구요.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1645664&page=3
"이글을 쓰기 전에 많은 생각을 해봤어요. 그래서 여기 이렇게 메세지를 남겨요. 당신과 달리 나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현재 나는 안정된 미래도 없고 그래서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스스로 만들어 보려 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냥 나 혼자 있고 있은 시간들도 있고, 그렇게 나는 내 사생활을 존중해 주길 바래요. 이것이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당신은 이 관계와 내 사랑에 대해 끊임없이 재확인을 하려고 하는데 나를 못믿는 것이거나 또는 그 이유가 어떻든지 간에...당신은 계속 그래왔어요. 잠시 시간을 갖자...또는 내가 지금 가장 당신을 필요로 할때 나를 보내는 것은 당신이 얼마나 나와 함께 하고 싶은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당신이 요청한 것을 이해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길 바래요."
답장을 바로 쓸까 하다가 먼저 게시판에 의견을 구하고자 올렸어요. 마지막 문장이 이해가 가지 않기도 하고.....
제가 답장을 쓰려던 것은 "내가 매일 만나자고 괴롭힌 것도 아니고.....두달 중 5번 만나는 것이 무슨 사생활을 존중해주며, 혼자 있고 싶은 시간이 있다는 건지....." 그걸 묻고 싶었어요. 아니면 메세지 보내고 답장 받고 이러는 중에도 자기 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건지...60일 중 5일 만난 것 가지고 사생활 운운하는 것 같지는 않구요.
저에 대한 질문들이 댓글에 있어서 여기 답변 합니다.
저는 45세 이구요. 돌싱은 아니고, 동거를 오래 했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호주에서 중고등학교 나왔고, 대학교는 한국에서 나왔구요.. 한 번 업계 사람과 연애를 한 적이 있는데 기억이 그리 좋지 않아서 왠만하면 이 업계에서는 만나지 않으려 노력하고는 있습니다. 그럴 때 제 대학교 친구 녀석이 소개해준 앱으로 그렇게 만난 거구요.
제가 많이 좋아했던건지....저 메세지가 반갑기도 하고, 또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건지도 궁금하고....
이구동성 호구 잡히고 작업 제대로 당했다고 말씀해주시는데 정신 차리면서도 또 이렇게 마음이 가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