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고민입니다ㅠ
제가 살면서 서비스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성격 자체가 소심하고 낯도 많이 가리고 소위 말하는 찐따입니다ㅠㅠ 그래서 단기알바나 공장이나 사람들 잘 안 대하는 알바로 조금했습니다. 그러다가 대학교 졸업하기 전에 한번 남들이 다 하는 서비스직은 해봐야 후회없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고 마침 마지막 학기라 시간표도 여유가 있어서 영화관에 지원했습니다. 어떨결에 됐고 첫 출근을 했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저랑 너무 안 맞는 것 같고 신경이 계속 쓰여서 스트레스도 받구요… 말하는게 무섭네요ㅠㅠ어제도 어리버리까고 어버버 거리고… 한달이라도 계속 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바로 그만두는게 좋을까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