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헤어지신 글들이 많은 것 같던데
다 적어놓고 보니 그냥 일기장이 필요했나봅니다. 그냥 가볍게 보시고 지나가셔도 되겠습니다.
금요일 밤에 늦은 퇴근을 하고, 운동을 하고 와서 늦은 맥주 한 캔에 반주를 하고 스트레칭도 하고 앉으니
좋기도 하면서 생각도 많아지고 그렇네요.
최근에 포럼 오면 헤어지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제가 최근에 헤어져서 기분탓으로 많아 보일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 된 것 같은데,
평소에는 크게 나지 않는데, 이렇게 혼자 있으면 생각이 많이 나네요.
저한테는 아이같던 사람이다보니, 친구도 없는데 혼자 잘 지내고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생각도 안하는게 낫겠죠..
그냥 평소에 여러 사람들 속 이야기나 생각 같은 것을 듣고 보고 하는 것을 좋아해서 이런 글을 적는 것 같습니다.
그립다기보다는 뭐랄까, 사람에 대해서 생각이 난다고 해야할까요.
이러다가도 다시 만나는 건 역시나 이성적으로 어차피 극복할 수 없는 갈등이라 생각하여 생각 자체를 포기하고는 합니다.
참 많이 좋아해서 되돌아보기도 하고 쉽게 나아가지는 못 하고 있는 것 같네요.
복잡 미묘하네요 감정이. 뭔가 연애를 지속하기 위해서 나는 좀 더 싸우면서 연애를 지속할 수 있게, 나라는 사람을 받아드릴 수 있게 했어야 했나 이런 생각도 들구요.
다시 만나더라도 지금은 아니라, 저도 지금껏 가지고 있던 상대에 대한 중요함과 소중함이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마음으로 바뀌어야 할 것 같고,
그 친구 또한 저라는 사람을 만나려면 내려놓을 부분은 내려놓아야겠지요.
그래서 일단은 하루씩 그냥 더 흘려 보내보려고 합니다.
주변에서 소개 시켜준다던 것을 뭔 소개냐면서 거절하고는 했는데, 이제는 소개도 좀 받고 하려고 합니다.
그 전에 오래 만나다 이별 그 이후에는, 연애라는 것이 지쳤는지 한 동안은 연애 같은 것을 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요.
이 번에는 그 다음 연애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연애 기간 동안 너무 많이 싸우고 지쳐서인지 이 연애는 더 이상 힘들다 여서인지, 아니면 나이가 들어서 인지..
주변에서는 냉혈한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곤 하는데, 사실 감정적인 부분들이 이제는 좀 귀찮아서 이지 T보다는 F 같은 사람인데 아닌데 말이죠.
헤어지시고 시간 보내시는 분들, 연애라는 것에 지혜를 가지신 분들 같이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금요일 밤에 늦은 퇴근을 하고, 운동을 하고 와서 늦은 맥주 한 캔에 반주를 하고 스트레칭도 하고 앉으니
좋기도 하면서 생각도 많아지고 그렇네요.
최근에 포럼 오면 헤어지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제가 최근에 헤어져서 기분탓으로 많아 보일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 된 것 같은데,
평소에는 크게 나지 않는데, 이렇게 혼자 있으면 생각이 많이 나네요.
저한테는 아이같던 사람이다보니, 친구도 없는데 혼자 잘 지내고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생각도 안하는게 낫겠죠..
그냥 평소에 여러 사람들 속 이야기나 생각 같은 것을 듣고 보고 하는 것을 좋아해서 이런 글을 적는 것 같습니다.
그립다기보다는 뭐랄까, 사람에 대해서 생각이 난다고 해야할까요.
이러다가도 다시 만나는 건 역시나 이성적으로 어차피 극복할 수 없는 갈등이라 생각하여 생각 자체를 포기하고는 합니다.
참 많이 좋아해서 되돌아보기도 하고 쉽게 나아가지는 못 하고 있는 것 같네요.
복잡 미묘하네요 감정이. 뭔가 연애를 지속하기 위해서 나는 좀 더 싸우면서 연애를 지속할 수 있게, 나라는 사람을 받아드릴 수 있게 했어야 했나 이런 생각도 들구요.
다시 만나더라도 지금은 아니라, 저도 지금껏 가지고 있던 상대에 대한 중요함과 소중함이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마음으로 바뀌어야 할 것 같고,
그 친구 또한 저라는 사람을 만나려면 내려놓을 부분은 내려놓아야겠지요.
그래서 일단은 하루씩 그냥 더 흘려 보내보려고 합니다.
주변에서 소개 시켜준다던 것을 뭔 소개냐면서 거절하고는 했는데, 이제는 소개도 좀 받고 하려고 합니다.
그 전에 오래 만나다 이별 그 이후에는, 연애라는 것이 지쳤는지 한 동안은 연애 같은 것을 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요.
이 번에는 그 다음 연애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연애 기간 동안 너무 많이 싸우고 지쳐서인지 이 연애는 더 이상 힘들다 여서인지, 아니면 나이가 들어서 인지..
주변에서는 냉혈한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곤 하는데, 사실 감정적인 부분들이 이제는 좀 귀찮아서 이지 T보다는 F 같은 사람인데 아닌데 말이죠.
헤어지시고 시간 보내시는 분들, 연애라는 것에 지혜를 가지신 분들 같이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